나의 경험담 98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44 우산 갔다주러 교회갔다가-_-;(창조론 반박 고수님들 도와주세요ㅠ_ㅠ) 댓글+11 20살.. 2005.09.25 2646 0
343 기독교 시댁의 종교 강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10 불쌍한 며느리 2004.09.29 2648 0
342 오늘도 전도에 힘쓰는 아줌씨들... 댓글+9 MadKiller 2006.10.27 2648 0
341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댓글+12 마리아보지예수좇박기 2004.05.31 2653 0
340 금강산 갔다오는 길의 개독의 추태 댓글+8 스스로 2006.10.12 2653 0
339 울반 애들이 개독환자가 절반 가까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의 교회 행사 참석하는 거 싫어요. 댓글+7 교회싫어 2006.05.26 2655 0
338 안타까운 사연 -검은십자가 펀글- 쥐뿔도 없는 놈 2002.07.30 2656 1
337 우리집 아랫층아줌마의 가식..옆집의 부부싸움. 댓글+4 세계정복 2006.03.28 2661 0
336 머...이런것도..참...소설이나 영화에나 나올법한.. 댓글+16 신앙의 자유 2005.08.14 2665 0
335 아아;;;;;;ㅠㅠ.......기독교 댓글+12 응찌무 2006.05.12 2671 0
334 제가 기독교를 싫어하게된 결정적 이유 두가지. 댓글+12 즐건하루 2006.03.23 2674 0
333 군생활하며 경험한 기독교 댓글+4 Meism 2006.05.26 2675 0
332 아직도.....--_--;; 댓글+3 매향청송 2007.03.19 2678 0
331 나는 이렇게 마약(교회)에서 빠져나왔다. 댓글+11 김훈철 2004.05.20 2681 0
330 하느님이 너를 치실 것이다!! 댓글+13 부우애액 2005.03.03 2681 0
329 회사에서의 개독들 행태... 댓글+9 숲속향기 2006.05.06 2683 0
328 기독교 학교에 다녀요.. 댓글+3 북극이 2007.03.06 2683 0
327 십일조는 개독의 시작일뿐...... 댓글+13 예수즐 2005.07.21 2684 0
326 개독 담임선생님 댓글+10 쥴리얀 2006.11.17 2685 0
325 세뇌당한엄마가싫습니다 댓글+11 초사이언 2005.08.22 26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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