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서이초등학교 앞에서...



나의 기독교 경험담

서초동 서이초등학교 앞에서...

천랑성 2 1,601 2004.07.20 12:18
매주 토욜일마다.. 애들 하교시간에요... 점심시간경에... 제가 알바끝나고 (토욜은 일찍 끝납니다) 버스타러 그 앞을 지나가면.. 처음 목격한것은 학교 교문 앞이었습니다. 교문앞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입니다. 젠장~ 애들한테 잉글리쉬성경어쩌구 저쩌구..걸어놓고.. 화이트보드에 영어루 바으블구정 몇개 적어놓고.. 그앞에서 큰 소리로 읽으면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주는.. 아직도 그 딴식으루 애들 동심 이용해서.. 교회라는 악의 소굴로 끌어들이려는.. 하도 어이가 없었지만.. 이번 한번이려니 하고 그냥 갔습니다. 그런데 다음주에 보니까.. 이번엔 약간 떨어진.. 아파트 입구쪽에서.. 아마 학교앞에서 쫒겨났을겁니다. 그짓거리를 계속하고 있는겁니다. 현재도 매주 토욜마다 하고 있습니다. 사진도 찍어놨습니다. ㅋ~ 이런거.. 법적으로 제재 못하나요? --;

Comments

경찰서에 가서 문의해 보세요  ^^  반갑습니다  제가 봐도 문제네요
천랑성 2004.07.20 12:23
왜 제가 쓴 글은 따닥따닥 붙어있져? 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84 개독교 문제만 트집잡지말고 우리 개인문제도 살피는 지혜도 중요하다 댓글+5 undeath 2006.02.22 1582 0
383 아 정말 짜증납니다. 댓글+3 정신나간기독교 2006.03.20 1582 0
382 교회 다녀았습니다. __ 댓글+3 보아누나꼬 2006.04.01 1582 0
381 옛날 학원에서 있었던 일 댓글+3 인간중심 2004.12.21 1580 0
380 헌금 낭송회 댓글+4 skate 2005.07.03 1580 0
379 이런 개독들..... 댓글+1 개독교스 2006.06.06 1580 0
378 쪽팔리는 개독들.. 댓글+4 반기독첩자 2005.02.09 1579 0
377 내가 겪었던 개독교... 댓글+5 동상이몽 2005.02.16 1579 0
376 ㅎㅎ.. 늦었지만 결정적으로 안티가 된 사유. 댓글+1 無 종교자 2005.06.14 1579 0
375 그러고보니...달란트? 라는게 없어젓나봐요..... 댓글+5 안티기독교 2005.07.06 1579 0
374 제게 그 곳은, 댓글+1 꿈꾸고픈 나비 2006.05.23 1579 0
373 우리 안티들이 꼭 있어야 하는 이유... 댓글+4 agaege 2005.02.17 1578 0
372 예수꼬봉 떼어내는 방법 없을까요?? 댓글+3 기독교언젠간 망하히 2005.10.30 1578 0
371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이들.... 힘냅시다.. 아자 아자.. 댓글+5 지독한사랑 2006.03.13 1578 0
370 자신이외에는 모두 이단이라는 또라이 댓글+4 wind 2005.03.16 1577 0
369 악의보다는 선의가 사람을 더 괴롭게 한다는 것이 슬프다. 댓글+4 Lucifer 2005.04.28 1576 0
368 기분이 갑자기 더러워지네.. 안상홍인지 몬지 때문에...쩝...(수정) 댓글+1 패왕신화 2005.06.06 1575 0
367 주여! 뿡뿡! 주여! 뿡뿡! 댓글+2 초류 2005.04.01 1574 0
366 직접 경험담은 아니지만 교회 대출 취급 주의건 ^^;; 댓글+1 no God!! 2006.04.22 1574 0
365 이번에도 몰몬굔가요..? 댓글+3 글루미선데이 2005.03.25 1573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639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