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앞에서도...



나의 기독교 경험담

학교앞에서도...

도사님 3 1,535 2005.07.19 00:34
학교 앞에서도 순수한 영혼을 낚시질 하려고 그들의 미끼를 던지고 있다

뒤에 오는 차는 아랑곳 하지 않는다

오직 미끼에 걸려 들기 바랄 뿐이다

그날 아름답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많은 학생들은 그 미끼를 길바닥에 내팽개 치고 말았다

학생들이 버린 미끼

그들이 다시 주워가긴 했지만

또 어디가서 그걸 미끼로 던지고 있을지.......

Comments

yans-k 2005.07.20 03:05
나이를,,,처드셧으면,,나이값을해야하는데,,
오 ㅐ들그러실가;; 어른다운 어른이 많은반면, 어른답지못한 어른도 상당히많기때문에,, 즉, 기독교도 기독교인다운사람도 많은반면,, 기독교인답지않은개독들이잇기때문에,,
욕처먹는다는걸 모르시네,,
신은없다니깐 2005.07.20 00:50
ㅋ 죽을나이가 되니 천당가고 싶것죠. 손주재롱보다 천당이 좋은가 봐요. ㅋㅋ
저 사람들.. 마지막 숨이 넘어갈때 과연 천사가 와서 손을 내밀어 줄꺼라 생각하는본데...
쯔쯔.. 잠들때 처럼.. 아무 느낌 없을꺼다... --;
디스플러스 2005.07.19 01:49
ㅋ 나이 지긋하신 양반들이...
걍 댁에서 손주들 재롱이나 보시고 사시지 뭐 저래들 고생이실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4 나름대로 엄숙한 무언가가 우스워 보이는 것은 저 뿐일까요... 댓글+3 안티크리스트 2006.03.11 1541 0
403 고등학교때 사기당해서 교회 갔던 생각이.... 댓글+1 안티기독인 2004.07.11 1540 0
402 학교앞에서전도한답시고떠드는 교회목사 할멈 댓글+4 anti-christ 2005.05.06 1539 0
401 UBF에 빠진 동생 어찌해야 할까요? 댓글+2 꺼져버려 2005.10.30 1539 0
400 기차에서 댓글+5 글루미선데이 2005.10.29 1539 0
399 나는 아훼와 사탄에 의해 조정되는 의식 없는 인형이 아니야~~~~!!! 댓글+8 사람 답게 2005.07.29 1539 0
398 모든건 기도의 힘? 댓글+6 단군의땅 2005.02.18 1538 0
397 여자여! 그대 이제 인간이 되라 댓글+3 03426 2005.06.10 1538 0
396 문화 생활의 결핍으로 인한 개독의 침투 댓글+4 PityDream 2005.01.16 1537 0
395 우리집 근처에 교회들이 많은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6 교회가 너무 많다. 2005.05.17 1537 0
394 저도 오늘 일었던일..... 댓글+3 상식의범주 2006.01.31 1537 0
393 악의보다는 선의가 사람을 더 괴롭게 한다는 것이 슬프다. 댓글+4 Lucifer 2005.04.28 1536 0
392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기까지... 댓글+2 대화의단절 2005.06.22 1536 0
열람중 학교앞에서도... 댓글+3 도사님 2005.07.19 1536 0
390 그 분들 자꾸 방문하십니다... 댓글+7 날내비둬 2005.09.14 1536 0
389 마귀가 들렸답니다..........ㅡ..ㅡ 댓글+1 전인지 2004.08.02 1535 0
388 미국한인개독들의 생활3 댓글+2 다빈치코드 2004.12.28 1535 0
387 권사 동생님! 경고합니다.. 댓글+3 예진아빠 2005.03.17 1535 0
386 미션 스쿨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댓글+4 Roster 2005.08.11 1535 0
385 개독인엄마 짜증나게한다 댓글+4 초사이언 2005.11.27 1535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277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7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