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지하철만 타면



나의 기독교 경험담

일요일에 지하철만 타면

자물쇠 3 1,577 2006.04.09 18:04
오늘도 퇴근길 지하철을 탔는데 장님 한사람이 타더니 성경애기를 주절주절 하더니만

마지막에는 예수를 믿으면 좋다는 내용의 말을 하더군요

지하철이 무슨 자기들 전도하는 곳입니까

Comments

천년제국 2006.04.10 08:43
일반인이라면 박아버리면 그만이지만...
장님이시라니 성경이 틀렸다느 것을 조용히 설명하여 그 사이비종교에서 구원해주시는것도 좋겠네요^^emoticon_044
안덕삼선생 2006.04.10 02:10
어휴 ㅡ ㅡ;; 저도 1호선 타고 수원 좀갔다왔는데 어떤 개생키가 영어로 주절주절 바이블을 읽고 있더라구요..
저두 성경 믿는 사람이지만 공공장소에서 ,, 짜증나 뒈질뻔했습니다.

그래서 ㅆㅂ.. 라고 중얼거렸죠 - _-;; 좀있으니까 또 미친놈이 와서 전도 하고 가더이다.. 미친것들 - _-
에휴... 참으세요. 그게 어디 그 분 잘못입니까? 교리 잘못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4 권사 동생님! 경고합니다.. 댓글+3 예진아빠 2005.03.17 1572 0
403 참 어쩌자는건지 모르겠군요 -_-;; 댓글+4 개념원리 2005.04.03 1572 0
402 비겁+쪼잔+비열+이기+불평등한 야훼(글이좀 길지만 성서에 나오는 내용이라합니다 꼭읽어보십시오 처음에는 모른척했다가 악마의 공격… 댓글+2 big한천사와작은치과 2005.07.03 1572 0
401 저도 오늘 일었던일..... 댓글+3 상식의범주 2006.01.31 1571 0
400 안녕하세요 ㅎㅎ 간만에 찾아뵙네요 ㅎㅎ;; 댓글+3 멋진데? 2006.03.30 1571 0
399 ㅎㅎ.. 늦었지만 결정적으로 안티가 된 사유. 댓글+1 無 종교자 2005.06.14 1570 0
398 개독인엄마 짜증나게한다 댓글+4 초사이언 2005.11.27 1569 0
397 왠만하면 익명 활동 안했으면 좋겠지만 댓글+2 김민이 2004.07.27 1568 0
396 내가 겪었던 개독교... 댓글+5 동상이몽 2005.02.16 1568 0
395 문화 생활의 결핍으로 인한 개독의 침투 댓글+4 PityDream 2005.01.16 1567 0
394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기까지... 댓글+2 대화의단절 2005.06.22 1567 0
393 내가 바라본 종교에 따른 성격. 댓글+2 반기독첩자 2005.02.16 1565 0
392 악의보다는 선의가 사람을 더 괴롭게 한다는 것이 슬프다. 댓글+4 Lucifer 2005.04.28 1565 0
391 책 한권만 읽은 사람들! 댓글+5 빈배 2006.02.24 1565 0
390 나의미션스쿨학교이야기.... 댓글+2 천혁 2006.03.31 1565 0
389 예수꼬봉 떼어내는 방법 없을까요?? 댓글+3 기독교언젠간 망하히 2005.10.30 1564 0
388 신통력이란.. 댓글+4 지독한사랑 2005.12.20 1564 0
387 기독교때문에 사랑 잃으신분들..의외로 많으셨네요 댓글+4 vihxmoon 2006.02.19 1564 0
386 친구 좋아하여... 댓글+3 파랑 2005.01.10 1563 0
385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댓글+2 호동 2005.02.23 1563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564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