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로원 할머니 할아버지 돈뜯는 목사와 공범 간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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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로원 할머니 할아버지 돈뜯는 목사와 공범 간호원
새미실
일반
2
1,544
2006.03.11 01:03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한 양로원에 계신 한국 할머니 힐아버지들
지나 김 이라는 간호원이 목사와 짜고 매일(everyday) 양로원에 와서 예배를 보고 노인
들의 돈을 갈취함. 일불 내는건 안된다는데... 한 할머니 오불씩 내야 한다고 죠지아에서
온 딸한테 돈을 자꾸 달라고 해서 전모가 드러남. 딸 양로원 측에 항의 조회. 지나 김이
란 여자 전화 걸어와 하느님한테 성금하는 것이 뭐 나쁜가요? 할머니 안가고 싶은데 안
가면 안놀아줌. 할머니 왕따. 뉴욕 언론 심히 기독교. 간부들 교회 장로, 언론 교회 건드
리기 싫어함. 아직 언론에 밝혀지지 못함. 목사 휠체어 탄 노인들 이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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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
2006.03.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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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육실할 놈이란 욕이 있지요. 딱 어울리네요. 종교인이라는 것들이..emoticon_018
옛말에 육실할 놈이란 욕이 있지요. 딱 어울리네요. 종교인이라는 것들이..emoticon_018
건만도사
2006.03.1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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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인간말종들~emoticon_018emoticon_018emoticon_018
더러운 인간말종들~emoticon_018emoticon_018emoticon_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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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에서전도한답시고떠드는 교회목사 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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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엄숙한 무언가가 우스워 보이는 것은 저 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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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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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F에 빠진 동생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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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미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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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훼와 사탄에 의해 조정되는 의식 없는 인형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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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기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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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땅
200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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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근처에 교회들이 많은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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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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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여! 그대 이제 인간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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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일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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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사기당해서 교회 갔던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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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생활의 결핍으로 인한 개독의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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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 자꾸 방문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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