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96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84 어머나...믿음이 대단하시네요...^^ 댓글+5 wayne 2006.01.07 1558 0
383 고등학교때 사기당해서 교회 갔던 생각이.... 댓글+1 안티기독인 2004.07.11 1557 0
382 우리집 근처에 교회들이 많은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6 교회가 너무 많다. 2005.05.17 1557 0
381 낄낄낄 아까 아래에 적은 선생과 한 패거리인 교사도 소개합니다 댓글+3 멋진데? 2005.07.07 1557 0
380 썩어빠진 개독교인들 댓글+1 행복한세상 2006.03.18 1557 0
379 이런 개독들..... 댓글+1 개독교스 2006.06.06 1557 0
378 고등학교 다닐때 미션스쿨에서 받은 은혜... 댓글+3 아프락사스 2005.01.01 1556 0
377 나의미션스쿨학교이야기.... 댓글+2 천혁 2006.03.31 1556 0
376 저는 오늘처음가입해지만 댓글+4 이순신장군 2005.06.27 1555 0
375 아 정말 짜증납니다. 댓글+3 정신나간기독교 2006.03.20 1555 0
374 내가 기독교을 싫어하는 이유.. 댓글+3 도라지연 2005.02.25 1553 0
373 기분이 갑자기 더러워지네.. 안상홍인지 몬지 때문에...쩝...(수정) 댓글+1 패왕신화 2005.06.06 1553 0
372 기차에서 댓글+5 글루미선데이 2005.10.29 1553 0
371 부천에 있는 신앙촌 댓글+4 무신론 2005.06.29 1553 0
370 학교앞에서도... 댓글+3 도사님 2005.07.19 1553 0
369 ..나가기로 했어요 ㅜㅜ ^^ 댓글+4 지독한사랑 2006.01.05 1553 0
368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댓글+2 호동 2005.02.23 1552 0
367 내 불쌍한 친구를 개독에서 구할 방법은 없을까여 댓글+6 개독말살 2005.08.14 1552 0
366 이미 철 지나갔지만 기억나는 여름성경학교. 댓글+3 Zap-JC 2004.10.09 1551 0
365 학교앞에서전도한답시고떠드는 교회목사 할멈 댓글+4 anti-christ 2005.05.06 15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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