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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사랑
일반
4
1,586
2005.12.20 16:44
주위를 둘러보세요.. 개독들 참 많아요.
모를땐 하나도 안보이더만
알고나니 전부 교회고 개독이네요
우리 부장님이 개독이죠.
어제 밥을 먹으러 가는길에
조그만 철학관 앞을 지나가게 되었지요
사주 액운 팔자 뭐 이런데 있잖아요.
그냥 지나가면 되지
한마디 하더군요..
저런데도 가는 사람이 있으니 장사가 되겠지
저런게 신통력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참 답답해..
평소같으면 가만히 있었겠으나..
무심코 한마디 튀어나오더군요
"신통력 있는 목사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믿는사람도 많고.."
그후로...
조용히 밥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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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직
2005.12.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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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참으시지...ㅋㅋ
회사생활 조금 피곤해 지시겠네요....
아무튼 개독들은 정말 개독스러워...ㅎㅎ
그냥 참으시지...ㅋㅋ 회사생활 조금 피곤해 지시겠네요.... 아무튼 개독들은 정말 개독스러워...ㅎㅎ
인민배우
2005.12.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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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 부장님 진짜 할말없으셨겠네요.ㅋㅋㅋ
ㅋㅋ 그 부장님 진짜 할말없으셨겠네요.ㅋㅋㅋ
AssaSin_PSW
2005.12.20 22:56
신고
맞아요 그래도 할수없죠 자신이 잘못되는것을 판단했을때 보고만 있는것도 나쁜거니까요 개독개독 외치며 살아가는 쓰레기들이라지만
최소한 한번의 기회정도는 줘야하겠죠.. 그런데 두번째도 그런다면야.. 뭐 할수업지만요
맞아요 그래도 할수없죠 자신이 잘못되는것을 판단했을때 보고만 있는것도 나쁜거니까요 개독개독 외치며 살아가는 쓰레기들이라지만 최소한 한번의 기회정도는 줘야하겠죠.. 그런데 두번째도 그런다면야.. 뭐 할수업지만요
달나그네
2005.12.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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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앗는데 이제는 왜 그렇게 태클을 걸고 싶어지던지 ㅎㅎㅎㅎㅎ
저도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앗는데 이제는 왜 그렇게 태클을 걸고 싶어지던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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