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난 교회를 싫어하는 이유들이 몇가지 있는데, 함 적어봅니다.
첫번째로 올바른 종교라면 열심히 믿어서 미치는 일이 없어야 하는데,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난 실제로 교회로 인해 이웃집 형의 어머니가 정신이 이상해지고, 공부 잘하던 그 형들도
큰 형은 정신병에 걸리고, 작은 형은 그 소식을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됩디다.
그리고, 한 집안이 그렇게 풍비박산이 나는 것을 보고 과연 개신교가 올바른 종교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두번째로, 여러분들은 1999년 9월 9일 인류가 멸망하고 휴거가 온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을 겁니다. 다미선교회에서
한 말인데 개신교를 믿는 사람들은 다 휴거가 온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같은 학번의 여자친구가 휴거 온다고
술 퍼 마시면서 괴로워 하는 것을 보고 개신교를 믿지 않는 나로서는 제 정신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 번째로, 사이비 종교의 대다수가 출발점이 개신교라는 걸 매스미디어를 통해 많이 알게 되었죠.
네 번째로, 대학생 때 호기심으로 가 본 교회예배에서 사람들이 방언이라는 것을 하는 시간을 갖던데
정말 미칠 것같았습니다. 왜 교회 열시미 다니다가 사람이 정신병원 신세를 지는지 조금은 알 것같더군요.
다섯째로 종교가 가진 흑백논리때문입니다. 자기 종교가 아니면 모두 이단이라는 그런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과연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을 제대로 포용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제가 본 바로는 자기네들끼리만 협력하는
걸로 보아서 절대 그런 도덕성을 갖지 못한 사람들이란 겁니다.
대충 이런 이유들이 있는 것같네요.
완전 맛이 가셨네..
딱 갇혀있네....
그 틀안에서 벗어나질 못하네...
전형적인 기독교인의 모습이지...
안그런가요 여러분..?
안티분들이 많이하는말중에서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에 따르라구 하셨습니다.
한국은 그것을 법적으로 제제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태인들도 구약이 자기네 건국신화같은 부류에 해당하며 예수는 선지자들의 한 명 정도로 생각한다는 걸 아시나요?
이 글은 내 100% 진실인 내 경험담이며 부잣집이던 옆집 아주머니 교회에 돈 갖다붓고, 미쳐서 정신병원가고, 2남 1녀 중 맏이던
옆집 형이 미쳐서 그 아주머니를 발로 찼던 걸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험담을 이야기하는 자리에 와서 미안할 줄 알면서도 미안한 짓을 하는 것은 그 잘난 개독교가 가르치던가요?
이기심밖에 없더이다.
하지만 교회를 나가다가 한동안 안나가면 유리컵에 물이 적어지면 틈이 보여 사탄이 들어온다이겁니다.
구럼 다시 말씀으로 유리컵에 물을 채워가는것이지요.
전도라는것이 예수 안믿는 사람을 믿게하는거잔요. 그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예배들이는거
다음으로...
지금의 개독인의 작태를 보면 구역질이 나온다
두번째 사유: 하나님이 이세상에 멸하러 오신다는 이야기는 성경에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다미선교회에서는 같은 성경책을 보면서 왜 그런말을 했는지.. 그렇다면 사랑하는 예수님이 가지신 성경은 다 옳다고 보시는지.
세번재 사유 : 목사들의 형태를 보면.......... 집뒤에 교회, 또 집뒤에 교회.. 얼마전 창원가서 어마어마 한 교회를 보고왔는데 셔틀버스가 15대나 되고 마치 사업처럼 번성되어 있는 모습에 일반 사람들은 교회다니고 헌금 내면 목사만 좋다고 생각하는 인식이 박혀 있는것 아닙니까
네번째 : 방언은 정신분열 맞습니다.
다섯번째 : 그렇게 자기네들끼리 똘똘뭉쳐서뭐 어떻게 잘살껀지 모르겟는데
왜 사람들이 길거리에 교회 쪼가리 나눠주는 사람들에게 한심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왜 일반 다른사람들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보면 사색을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교회다니는 사람몸에는 하나님이 가득찼고 일반사람들은 몸속에 악이 가득 찼단 말입니까?
그래서 교회다니는사람들을 보면 싫어 하는겁니까?
그럼 저도 몸속에 악이 찼겟네요..
말씀해 보시죠.
왜 개신교신자들이 잘못을 한거에 대해서는 그건 요렇고 요렇다고 이야기하며,
일반사람 마음을 오히려 바꾸려고하는거..
좀 이해가 안됩니다.
두번째, 사유를 본다면 하나님이 세상을 멸하러 오는 시기는 아무도 모르며 그걸 예언한 사람은 기독교인이라고 볼수없다는
겁니다. 성경책 어디에도 언제 어떻게 멸하러 오신다는 소리는없습니다.
세번째, 사유를 본다면 그쪽말대로 교회는 세금도 안내며, 남이 보기에는 구냥 세뇌 당해서 현금 많이 내고, 목사에 설교를 들어보면 쉬워보이니까, 그걸 이용해서 악행을 하고있다고 보면됩니다. 인정은안하시겠찌만 사이비라는것은 기독교와 비슷해서
그렇게 오해들 하시니까. 안믿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네번째, 사유를 본다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방언하는 사람은 다 정신이 파열되서 정신병원으로 가야된다는말씀인데, 그런소리
는 한번도 못들어서 내 자신이 믿을것이 못되며 만약에 진짜루 정신분열이 되었따면 그 이유말고 그쪽이 모르는 사적인 이유
일수도있따는겁니다.
5번째 사유를 본다면 왜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다른종교를 가지고있는 사람한테 왜 교회다니고 교회가 진리고 안믿으면
지옥이라고 하는지 부터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진리이고 예수님말고는 다른신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자신있게
말하는것이며, 교회 다니면서 가장 중요한일고,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고 가장 뜻있는 일이기 떄문에 전도를 하는것입니다.
비 도덕성이고 무례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게 정당하다고 생각해서 법적으로나 어떤면에서 범죄라고 말 못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전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