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이야기



나의 기독교 경험담

헌금이야기

뷁스페이스 4 1,661 2004.07.24 21:01
본햏이 어릴때 겪었던 헌금얘기요.. 짧지만.. 한번 헌금을 내지 않은 적이 있소.. 그니까 그 목사가 사람들 다들리게 'XX 헌금 안냄'이라고 외치는거 있지 않소. 어이없소. 개독은 똥이요!

Comments

액션나방 2004.07.27 00:06
군대 있을 때 이등병은 꼭 교회를 가야해용..ㅠ_ㅜ 진짜 아무곳도 가고 싶지 않은데.. 꼭 교회가 아니라도 성당,교회,절 빡에 없는데..
성당은 넘 멀고..절은 더 싫구해서 교회를 갔어요... 왜 목사새끼 클케 울면서 우리를 걱정하는지...ㅋㄷ
글구 나중에 유격훈련의 휘날레 행군전에 목사가 왔어요..연대장이 개독이었기 땜에...암튼..교회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들 앞에서
할레루야 아멘 해대는지...어찌나 민망하든지...그리고 군대에선 수요일저녁때도 종교행사가 있어요.. 수요일저녁때는
완죤 몱사 쇼 하는 날이죠~ 어찌나 질질짜면서 기도하는지..뭐 자기는 전쟁나면 총들고 전쟁안할듯한 식으로 말하더군요 아햏햏
비싸게 2004.07.25 23:00
물건 팔아 돈벌었으면 세금도 내야지 (그런데 무슨 물건을 팔았지? 오 그래 천국행 티켓! 비록 보이진 않지만!)
뷁스페이스 2004.07.25 16:28
이원민//그교회는 먹을것 전혀 안주요. 참고로 소햏 먹을것 준다는 말에 교회다녔었소.
이원민 2004.07.25 10:30
원래 가게에선  물건 사고 돈내야 하는법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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