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할때 지하철 타고 있는데



나의 기독교 경험담

오늘 퇴근할때 지하철 타고 있는데

자물쇠 4 1,628 2006.03.15 21:10
서면역에서 지하철 타고 서서 오고 있는데 왠 망령이 든 노인데가 다가와서

하느님 믿으라고 귀신을 믿지 말라고 하면서 종이를 나눠주고 있는데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그 나이 쳐먹도록 사이비를 구분못하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Comments

kork 2006.03.17 23:34
참는것이 이기는 겁니다.
래비 2006.03.16 13:55
그들의 얼마남지 않은 날들을 철저하게 이용하는 겁니다
남은 여생을 호강을 누리게 해드리지는 못할 망정...ㅉㅉㅉ
무궁화 2006.03.16 12:21
그런 노인분들을 이용해 먹는 교회와 먹사들이 나쁜거죠..  에휴 몹쓸 넘들...
멍멍토낑 2006.03.16 00:12
저는 그 런 쓰레기를받으면 그자리에서 찢어버립니다.그리고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는 주워서 이쁘게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려야 합니다.쓰레기는 반드시 쓰레기통에..문화시민의 기본이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64 니의 개독 혐오증을 더욱 부추긴 개독들.. 댓글+3 멍멍토낑 2005.08.22 1608 0
463 점성가 아들의 이야기 댓글+7 난빙(暖氷) 2005.11.08 1608 0
462 뭐? 힙합과 힙합댄스 그리고 브레이크 댄스 등 모든게 사탄의 세력? 댓글+6 퍼그C 2005.11.21 1608 0
461 기독교... 좋다고 해야할지 싫다고 해야할지... 댓글+3 Randomist 2005.01.11 1607 0
460 [기독교 발작증세] 댓글+2 Evilution 2004.06.03 1606 0
459 헌금을 하려면 오천원은 해야지.. 댓글+2 무궁화 2005.01.08 1604 0
458 제작년 여름이었을거같은데. 댓글+3 쁘띠만쥬 2005.03.10 1603 0
457 개념없는 교회 수위.. 댓글+3 하루77 2005.05.31 1603 0
456 어딜 가도 속아 살진 않겠지 ! 댓글+4 03426 2005.06.12 1603 0
455 두번째 이별을 해야 할 것 같은 예감 댓글+4 무제 2006.02.02 1602 0
454 이제는 종말한다고 까지 하는군요 댓글+4 자물쇠 2006.03.20 1602 0
453 기독교와 관련된 나의 인생 경험---3편 (첨설 - 나에게 중국고대사상이란 것) 댓글+1 자호 2006.07.27 1602 0
452 악몽의 그이름 하얀사랑 c.m.s 선교원.. <1> 댓글+1 개념원리 2005.04.23 1601 0
451 노인 공경 예수 타파 댓글+7 역십자의축복 2006.01.22 1601 0
450 가입기념으로 제가 기독안티가 되기까지 경험담을 한번 써봅니다.. 댓글+4 IT_HING 2005.07.30 1600 0
449 개독인들은 논리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되나봅니다. 댓글+3 흑룡마검 2005.12.26 1599 0
448 나 목사 교육 받으러 호주 간다 댓글+1 gregory 2005.01.20 1598 0
447 어제 있었던 일.....ㅋㅋㅋㅋㅋ 댓글+5 형식보단믿음 2005.04.17 1598 0
446 저의 경험입니다. 댓글+4 이수빈 2005.07.03 1598 0
445 하나님 마누라 댓글+2 서로 2006.03.18 1598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615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