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박멸



나의 기독교 경험담

기독교 박멸

정의의 지팡이 1 1,572 2006.05.13 08:32
안녕하세요.

저는 기독교계 사립학교에 다니고 있는 정의의 지팡이 입니다.

선 지망 후 추첨 지역이라서 제가 원하지 않는 학교에 가게 됬습니다.

저희 학교는 반발심을 일으키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치만 그것은 기독교로 끌어들이려는 일종의 쇼맨쉽이란걸 깨달았 습니다.

의무적인 채플과 다르게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도회가 있습니다.

거기에 갔더니 거기 모인 학생들이 광적인 행동을 하더군요.

제 주변의 친구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걸 보고 정말 답답하더군요.

그 날 이후로 기도회에 다시는 가지 않았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눈알에 콩깍지가 씌였습니다.

심지어 다른종교를 욕하고 기독교를 말도 않되는 소리로

쇄뇌시키고 자신이  기독교 라는 걸 자랑하고 다닙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하루빨리 그들이 정신병을

고치고 기독박멸를 외쳤으면 하는 바렘입니다.

Comments

단군의 딸들 2006.05.13 21:55
요즘 청년들 사이에선 교회 다니는 게 무슨 자랑거리인 것 같더군요. 교회 다니는 사람 = 문명인, 교회 안다니는 사람 = 미개인...
언제부터 이 나라가 개독들의 천국이 되었는지 참~~~ 한숨만 나옵니다. 주위에 점점 좀비들이 늘어가는군요. 휴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04 기독교인뇌입니다. 댓글+3 소프라노황활한소리 2005.01.25 1541 0
503 악몽의 그이름 하얀사랑 c.m.s 선교원.. <1> 댓글+1 개념원리 2005.04.23 1541 0
502 안티 크라이스트 안티전도 댓글+5 바다소녀 2005.09.22 1541 0
501 전철에서. 댓글+4 운명사랑 2005.02.09 1540 0
500 십일조라... 댓글+3 감자아빠 2005.04.14 1540 0
499 기독교가 저를 속였어요 T_T (수정판) 댓글+2 스파이더맨 2005.06.03 1540 0
498 쿵따리 샤바라~~ 댓글+6 이카리 신지 2005.07.21 1540 0
497 어머나...믿음이 대단하시네요...^^ 댓글+5 wayne 2006.01.07 1540 0
496 선전물-적들을 무자비하게 소탕하라! 댓글+3 천년제국 2006.04.06 1540 0
495 아래 글 쓴 사람인데요 댓글+3 존나꽝당 2006.05.15 1539 0
494 500백원 짜리 하나님. 댓글+4 인간=진리 2005.08.04 1538 0
493 교회 다녀 올때마다...느끼는 회의.. 댓글+2 레이아드 2006.02.28 1538 0
492 나라경제를 좀 먹는 종교 댓글+4 faust 2004.12.26 1537 0
491 개독교의폐해는 가정에서출발한다!! 댓글+2 블루선더 2006.01.24 1537 0
490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댓글+2 글쎄... 2006.06.01 1537 0
489 &lt;무식한건지 정신이 없는건지...&gt; -by 박상옥 엑스 2002.09.26 1536 1
488 장로가 되기위해서는 최하 삼만불이 필요합니다...ㅋㅋㅋ 댓글+3 다우니 2004.12.06 1536 0
487 믿음보단 형식이 먼저인 기독교 댓글+3 형식보단믿음 2005.01.14 1536 0
486 내가 겪었던 개독교... 댓글+5 동상이몽 2005.02.16 1536 0
485 아는 인간중에 개독교에 열심인 형이 하나 있죠.. 댓글+4 부우애액 2005.02.24 1536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36 명
  • 오늘 방문자 6,945 명
  • 어제 방문자 7,774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43,765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4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