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래하고 있는 업체중 돈 떼이고 도망간 놈들중 열에 아홉은 개독들입니다.....
그중 한놈 잡아서 왜 그랬냐고 물었더니.....기가차더군요...." 아...돈은 갚겠다...하지만 내 죄는 이미 교회가서 빌었기에 죄책감은 없다" ----> 미안한 맘이 있냐고 물었거든요....--;;
이래서 개독놈들과는 거래를 할때 굉장히 조심합니다....죄를 지었으면 그 당사자에게 죄값을 치루고 용서를 구하는게 인간된 도리가 아닐까요??? 정말 말문이 막혔답니다....
요즘은 예수님과 하나님은 사라진지 오래됩니다. 어느새 부터 교회의 머리는 사람이되었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기보다 목사와 교회를 믿습니다. 다른 나라에는 폐지되고 없는 십일조를 강조해서 돈을 달래고 그돈으로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을 위해 쓰는것이 아닌 오로지 사람을 위해서 사용되어집니다.
일주일동안 나쁜짓을 실컷하고 주일에 가서 회계하는 그런 이중적 잣대로 살고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이미 하나님은 없습니다.
그중 한놈 잡아서 왜 그랬냐고 물었더니.....기가차더군요...." 아...돈은 갚겠다...하지만 내 죄는 이미 교회가서 빌었기에 죄책감은 없다" ----> 미안한 맘이 있냐고 물었거든요....--;;
이래서 개독놈들과는 거래를 할때 굉장히 조심합니다....죄를 지었으면 그 당사자에게 죄값을 치루고 용서를 구하는게 인간된 도리가 아닐까요??? 정말 말문이 막혔답니다....
믿기보다 목사와 교회를 믿습니다. 다른 나라에는 폐지되고 없는 십일조를 강조해서 돈을 달래고 그돈으로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을 위해 쓰는것이 아닌 오로지 사람을 위해서 사용되어집니다.
일주일동안 나쁜짓을 실컷하고 주일에 가서 회계하는 그런 이중적 잣대로 살고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이미 하나님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