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94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4 아나운서 최윤영씨 간증 보신분 계십니까? 댓글+6 예수는 없다 2005.02.02 2977 0
423 우리집 아랫층아줌마의 가식..옆집의 부부싸움. 댓글+4 세계정복 2006.03.28 2978 0
422 어제 저녁에 집에 오는데 말이죠... 댓글+7 無교 2007.03.11 2978 0
421 그냥.. 댓글+6 어이없네 2007.02.11 2980 0
420 기독교인들의 일반 적인 생각? ... 그리고 하는 짓들... 댓글+14 오누아 2004.08.14 2981 0
419 머...이런것도..참...소설이나 영화에나 나올법한.. 댓글+16 신앙의 자유 2005.08.14 2983 0
418 세뇌하는 과정 댓글+10 어메나라 2004.04.12 2987 0
417 교회가는 즐거움. 댓글+4 전차부대장 2006.07.10 2987 0
416 오늘아침 한차례 시끄러웠습니다. 댓글+9 괴물곰 2006.05.17 2991 0
415 욕쟁이 개독전무 2탄 댓글+14 행복한세상 2006.09.28 2997 0
414 기독교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댓글로 욕이나 써대시는 분들 때문에 한마디 하겠습니다. 댓글+7 윌링투런 2006.10.07 2998 0
413 교회의 강제봉사 노동착취 댓글+8 감사해요 2006.12.29 3000 0
412 개독만 신앙이야???? 댓글+10 아침햇살 2006.10.17 3002 0
411 가난한 운동선수를 울렸던 교회. 댓글+4 60억분의1 2006.11.27 3003 0
410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댓글+6 기독교인이시러 2006.08.27 3004 0
409 열받아요 댓글+16 단군의땅 2005.02.19 3005 0
408 저는 무신론자입니다만.. 댓글+2 tords 2007.01.22 3005 0
407 [펌] 내 남편의 내연녀는 15년째 교인 (스마일 님) 댓글+7 스파이더맨 2005.06.24 3007 0
406 장례식과 제사를 지내는데 혐오하는 개독들... 댓글+9 행복한세상 2006.03.25 3011 0
405 여기의 많은 분들.. 댓글+22 후니미니 2005.02.18 30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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