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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4	(가입인사) 돈이 없어 아들을 유치원 못보내고 교회선교원에보냈다가 눈에서 눈물이 흘렀답니다 댓글+10개	달빛파란	2005.01.25	2044
523	교회갔었을 때 경험담.. 댓글+3개	④랑뒤ⓝ②☆	2005.01.25	1529
522	대학교때 CCC와 첫만남.... 댓글+5개	하늘사랑바다	2005.01.25	1672
521	기독교인뇌입니다. 댓글+3개	소프라노황활한소리	2005.01.25	1497
520	참으로 피가 거꾸로 솓아오르는 한마디... 댓글+32개	Microwave	2005.01.24	4722
519	521번글 정신병자님의 글을 읽고... 댓글+6개	간판쟁이	2005.01.24	1741
518	바보들의천국 댓글+7개	간판쟁이	2005.01.24	1748
517	결혼은 미친짓이다? 댓글+3개	oratorio	2005.01.23	1338
516	예수가 싫어진 이유... 댓글+1개	기브	2005.01.23	1293
515	목사의 기도 하나때문에...나의 4개월 노력이.. 댓글+9개	다 빈치	2005.01.23	1927
514	나이든 더러운 기독인 댓글+6개	조약돌	2005.01.22	1702
513	양동근도 ...?? 댓글+7개	나만믿어	2005.01.22	1834
512	안녕하세요 저 지금 종교로인해 혼란스럽습니다. 댓글+18개	자유사랑	2005.01.22	2588
511	가끔 짜증나는 기독교인들... 댓글+1개	김성기	2005.01.22	1313
510	안다고 하지 않고 믿는다라고 말한다???? 댓글+6개	oratorio	2005.01.22	1652
509	다빈치 코드책에 관한 기독교인들끼리의 질문과 대답,그 후 나의 메세지. 댓글+5개	oratorio	2005.01.22	1720
508	오늘 친척형 결혼식에 갔다왔습니다.그런데.... 댓글+7개	앉은소	2005.01.22	1761
507	명절때 기도질을 피하는방법을아시는분? 댓글+5개	짱아	2005.01.22	1616
506	현대판 마녀 사냥-왕따와 관련 댓글+1개	oratorio	2005.01.22	1307
505	아주 짜증나는 기독교 댓글+6개	민족고대안티기독교	2005.01.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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