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87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64 수련회에 따라가봤을때가 생각나는군요. 댓글+3 박멸목표개신교 2005.02.02 1537 0
563 이번에 재가입하여 제가 안티하는 의의를 반성해보고자 글을올립니다. 댓글+2 어의녀 2005.02.02 1388 0
562 개신교 정신차려라 댓글+4 정신차려라 2005.02.02 1555 0
561 유학와서 전도사에게 사기당한 나의 과거.. ㅡㅡ; 댓글+3 avera 2005.02.01 1593 0
560 기독교인과 더불어 여호와증인의 전도행위를 뿌리뽑을 수 있는 100%말빨.. 성경책도 이길 수 있답니다. 댓글+3 예수는 없다 2005.01.31 1948 0
559 유난히 기독교인들만 적극적이군요 댓글+2 서울우유 2005.01.31 1528 0
558 어설픈 천주교 신자였던 나...그러나...기독교는...정말이지 댓글+3 각성해라 2005.01.31 1829 0
557 나를 사랑하는 개신교 댓글+9 거짓사랑 2005.01.31 2164 0
556 내가 찾던 그 곳이네여 댓글+1 권사동생 2005.01.31 1292 0
555 난 당했다! 목사한테..... 댓글+4 쎄레또레 2005.01.31 2024 0
554 내머리론 이해 안가는 개신교 댓글+4 토토 2005.01.31 1599 0
553 저는 기독교인보다 목사랑 결혼해야 겠어요... 댓글+9 (~-_-)~ 2005.01.30 2583 0
552 제가 안티기독교를 하는 이유 댓글+5 아나키 2005.01.29 1755 0
551 목사가 된 동창생... 댓글+9 거울 2005.01.29 2445 0
550 영어학원 다닐때에 댓글+3 마하데바 2005.01.29 1448 0
549 어느 개독 유학생 부부와 그 꼭두각시 자녀의 황당한 행동 댓글+12 한주엽 2005.01.29 2975 0
548 뭐 제가 정식으로 공부한건 아니지만... 댓글+12 말걸지마.. 2005.01.29 1935 0
547 미친년이란 바로 이런 년을 말하는게 아닐까? 댓글+9 화염병 2005.01.29 3020 0
546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댓글+8 글루미선데이 2005.01.28 1682 0
545 [사진첨부수정]시민들의 출근길을 더욱 더욱 짜증나게 만드는 개독 목사님의 새벽 열혈 기도 댓글+10 전도사killer 2005.01.28 25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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