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9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24 기독교를 권하는 분들께 전이렇게 말합니다. 댓글+2 허만 2007.02.01 3319 0
2123 친구와 아주 유익한 대화늘 나누었습니다. 댓글+6 無교 2007.02.01 2985 0
2122 저 기독교 남친때문에 갈등하다가 여기 가입했었던 uzuin입니다. 댓글+8 uzuin 2007.01.31 3779 0
2121 지하철 공사에 개독교 전도 대책을 세워달라고했더니 온 답변 입니다. 댓글+4 없애버리자 2007.01.29 3551 0
2120 이번 목요일에 영화 시사회 가다가.. 댓글+6 없애버리자 2007.01.28 2739 0
2119 일요일마다 걸려오는 전화.방문이 짜증납니다 댓글+10 발해의혼 2007.01.27 4084 0
2118 교회 사진 찍다가 일어난 일 댓글+9 25년세뇌 2007.01.26 3705 0
2117 종교 이야기만 나오면 광분 하는 것들 -_-; 댓글+1 pro 2007.01.26 2634 0
2116 스토킹 당하는 피해 여성에게 목사 曰 ‘네가 꼬리친 거 아니냐?!’ 댓글+6 토마토걸 2007.01.26 3626 0
2115 반갑습니다!! 반기련 회원 여러분~! 댓글+2 서프라이즈 2007.01.25 2614 0
2114 병원에서 목사가 환자 기도해준다고 하면서 환자 가슴에.. 댓글+8 날자 2007.01.24 3643 0
2113 결국 교회에서도 사람 가린다. 댓글+5 25년세뇌 2007.01.24 3257 0
2112 예수를 안 믿는 게 자랑이다. 댓글+4 tube1029 2007.01.24 2741 0
2111 뭐가 국산품인데?? 댓글+5 아침햇살 2007.01.23 3282 0
2110 어린시절 나를 세뇌시켰던 개독교 ㅅㅂ.. 댓글+5 개독교소멸 2007.01.22 3111 0
2109 저는 무신론자입니다만.. 댓글+2 tords 2007.01.22 3059 0
2108 "자신들의 믿음 안에서만" 갇혀사는 종교. 댓글+5 닭 날개69 2007.01.22 3698 0
2107 절친한 친구가 카대 신학과에 합격했네요. 댓글+7 Belldandy 2007.01.22 3719 0
2106 개독목사의 두얼굴 댓글+1 테러리스트 2007.01.21 2546 0
2105 개독파워. 댓글+5 괴물곰 2007.01.21 37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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