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움베르토 에코는 1932년 이탈리아 알레산드리아에서 태어나 현재 볼로냐 대학의 기호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에코는 아퀴나스의 철학과 중세를 배경으로 한 소설에서부터 기호학 이론과 현대의 대중문화 그리고 가상현실에 대한 담론에 이르기까지 기호, 문학, 예술에 걸친 다양한 이론과 실천의 경계들을 넘나들며 수많은 책들을 저술하고 있다. 에코의 저서로는 <장미의 이름><바우돌리노><푸코의 진자><전날의 섬> 등의 소설들과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의 문제><열린 작품><기호학 이론><논문 잘 쓰는 방법><장미의 이름 창작노트><대중의 슈퍼맨><해석의 한계><소설 속의 독자><기호와 현대예술><해석이란 무엇인가><중세의 미와 예술><소설의 숲으로 여섯 발자국><무엇을 믿을 것인가> 등이 있다.
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마르티니 추기경은 1927년 이탈리아의 토리노에서 태어났다. 고전어와 고전 문학을 공부한 그는 1944년 예수회에 들어가 철학과 신학을 연구하고 1952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58년 그는 로마 그레고리아나 대학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1962년 교황립 성서원의 교수가 된 뒤, 1969년부터 1978년까지 학장직을 역임했다. 그 후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로마 그레고리아나 대학 학장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1979년 9월 29일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로부터 밀라노 주교로 임명받았으며, 1983년 2월 2일 추기경 회의에서 추기경으로 임명되었다. 1994년 시사주간지 <타임>은 그를 가장 유력한 교황 후보로 지목했다. 11개의 국어를 구사하며, 바티칸의 가장 뛰어난 그리스 어 학자이기도 하다. 그가 쓴 50여 권의 책은 이탈리아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도 고등학생때 짝이 여증이라... 논쟁을 아주 많이 했습니다.
결론이 계속 안나서(지금 지식이면 꼼짝 못하게 했을텐데...) 제가 내기를 제시했죠.
네가 심판의 날이 2000년 이전에 꼭 온다고 했으니......
내가 양보해서 2001년까지 그날이 안오면 넌 여증을 그만 두겠냐고......
그러니깐 동의한다고... 약속 하더라구요.
그친구가 지금까지 저와의 약속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지금은 연락도 안되고 할길도 없지만... 아직도... 여증 생활하고 있겠죠?
하긴 그땐 대부분 개독들도 그렇게 선전하고 다녔는데......
그런 교회들이 전혀 안 망하고 더 많아졌으니... 비양심, 거짓말쟁이, 기억상실 환자 집합소!
종말론은 똑똑한 사람도 한 순간에 바보로 만드는 사악한 거짓말입니다
결론이 계속 안나서(지금 지식이면 꼼짝 못하게 했을텐데...) 제가 내기를 제시했죠.
네가 심판의 날이 2000년 이전에 꼭 온다고 했으니......
내가 양보해서 2001년까지 그날이 안오면 넌 여증을 그만 두겠냐고......
그러니깐 동의한다고... 약속 하더라구요.
그친구가 지금까지 저와의 약속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지금은 연락도 안되고 할길도 없지만... 아직도... 여증 생활하고 있겠죠?
하긴 그땐 대부분 개독들도 그렇게 선전하고 다녔는데......
그런 교회들이 전혀 안 망하고 더 많아졌으니... 비양심, 거짓말쟁이, 기억상실 환자 집합소!
성경으로 때려잡기가 더 수월하다는...
집총거부 수혈거부 등등은 구약서 따라한것이라...
여증 교리의 집총거부는 구약당시 야훼의 신도는 군인으로 활동을 못했다고 주장하곤 하는데요
그럼 여리고성 함락과 다윗시대때의 전쟁은 설명을 못하더군요.
피 안먹는거는 율법따르는거고 - .- 딴율법은 안지키믄서...바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