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씁쓸해라.. 이런 님들의 글을 볼때마다 개독이었던 전 남친과 헤어지길 정말 잘한거 같네요.. 당신 둘째 아들이 전도사라고 제 앞에선 늘.. 전도사님..우리전도사님.. 이러셨었는데. 당신 아들에게까지 님이라고 붙일 정도의 독실성이라면..그리고 또 툭하면..저더러 당신 아들 만난건 복받은거라고.. 그렇게 생각안하냐고 되묻곤 하셨었는데..뭐 특별히 잘난 것도 없는 남친이었었는데..예스를 바라시며 그렇게 물으실때마다 참 불편했었습니다. 휴우~
음........
가슴이 답답합니다.
왜? 무엇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건 가정이라구 생각하는데 왜 이런 쓸데없는 이스라엘의 어처구니없는 쓰레기 신앙이
들어와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걸까요?
그걸로 돈 벌려고 하는 목사 새끼들이 나쁘고
그걸 미친듯이 따라가는 개독 신자들도 나쁘고.......
하지만 힘내셔야 할 듯 하네요
새끼들이 있으니깐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아무래도 엄청 심각하신듯 하네요 그런데 이런말드리기는 뭐하지만 이혼을 신중이 고려해보세요 님의 아내가 그정도 이시면 아이또한 그렇게 될 충분한 여건이 마련되어 있다고 봅니다 아이조차 개독으로 만들어 아버지를 악마나 사탄취급을 한다면 님은 아내에게 받은 상처보다 더큰 상처를 받으실겁니다 저도 님과 비슷한 경우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지금 연세가 47이신데 부인과 갈등을 이제 까지 버티고 살아 오시다 몇년전이혼을 하셨습니다 그 집 에서 아버지에 자리는 이미 없더군요 부인에 의해 계속 교회를 다니던 아들과 딸 총 4명의 자녀가 있는데 모두 아버지를 벌레 취급을 한다더군요 아내와 갈등은 견디겠지만 아이들에게까지 그런 소리를 듣고는 이분 충격에 회사 그만 두시고 이혼 하시고 지금은 혼자 사시는데 거의 매일 술독에 빠져 지내십니다
님이 진정 아이를 생각 하시면 이혼을 신중이 생각해보세요 아이조차 개독이 되어 님은 사람취급받지 못하면 아내에게 받은 충격은 아무것도 아닐것입니다 그리고 아이조차 지금 아내와 같이 살아 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신중히 생각 하십시오 절대 타협을 통해서 지금 현 상황을 모면하는것은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은 안고 살아가는것과 같습니다 아내에게 종교를 포기하던 아이와 가정을 포기하던 둘중에 하나의 선택을 강요하십시오 안 그럼 또 똑같은일이 언제 발생할지 모릅니다
너무 냉정하다고 생각 하실지 모르지만 그게 최선의 길이라는 생각에 저의 의견을 적어 봅니다
꼭 힘내시고 부디 자녀분은 잘못된 길에 들지 않도록 보살펴주세요.
그대로 실행하십시오.
앞으로의 남은 생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님 가족사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고 꼴사납지만 ... 저의 입장에서는 이혼하시는게 님께는 행복하다고 봅니다,,
무조건 따라간다는 생각은 대단히 위험하다는 걸 모두가 알았으면 하네요 ^^
가슴이 답답합니다.
왜? 무엇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건 가정이라구 생각하는데 왜 이런 쓸데없는 이스라엘의 어처구니없는 쓰레기 신앙이
들어와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걸까요?
그걸로 돈 벌려고 하는 목사 새끼들이 나쁘고
그걸 미친듯이 따라가는 개독 신자들도 나쁘고.......
하지만 힘내셔야 할 듯 하네요
새끼들이 있으니깐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님이 진정 아이를 생각 하시면 이혼을 신중이 생각해보세요 아이조차 개독이 되어 님은 사람취급받지 못하면 아내에게 받은 충격은 아무것도 아닐것입니다 그리고 아이조차 지금 아내와 같이 살아 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신중히 생각 하십시오 절대 타협을 통해서 지금 현 상황을 모면하는것은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은 안고 살아가는것과 같습니다 아내에게 종교를 포기하던 아이와 가정을 포기하던 둘중에 하나의 선택을 강요하십시오 안 그럼 또 똑같은일이 언제 발생할지 모릅니다
너무 냉정하다고 생각 하실지 모르지만 그게 최선의 길이라는 생각에 저의 의견을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