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기독교 경험담 |
왜 애매모호한 기적만 있지
개독이 병을 고친다 합니다.
대 부흥회를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일어나는 것은
아픈 사람 안아프게 되는 것이고
소경이 눈을 뜨는 것이고 발 못쓰는 사람이 자기발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싸고 치는 고스톱이 된다고 안믿는 사람은 말합니다.
안믿는 사람이 믿게 하기 위해서는 소경이 눈을 뜨는 게 아니라
눈알이 빠진 사람이 눈알이 생기게 해야 믿고
발못쓰는 사람이 자기발로 일어나게 할 게 아니라
발이 없는 사람이 발이 생겨서 일어나게 하면 다 믿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항상 우연히 혹은 장난칠수 있는 수준의 것만 갖고 놉니다.
하기야 예수도 죽은 사람은 살려도 팔 없는 사람은 못고쳤죠.
대 부흥회를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일어나는 것은
아픈 사람 안아프게 되는 것이고
소경이 눈을 뜨는 것이고 발 못쓰는 사람이 자기발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싸고 치는 고스톱이 된다고 안믿는 사람은 말합니다.
안믿는 사람이 믿게 하기 위해서는 소경이 눈을 뜨는 게 아니라
눈알이 빠진 사람이 눈알이 생기게 해야 믿고
발못쓰는 사람이 자기발로 일어나게 할 게 아니라
발이 없는 사람이 발이 생겨서 일어나게 하면 다 믿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항상 우연히 혹은 장난칠수 있는 수준의 것만 갖고 놉니다.
하기야 예수도 죽은 사람은 살려도 팔 없는 사람은 못고쳤죠.
Comments
징그러워요..
바이블에 야훼가 인간에게 불치병 고치는 능력을 준다는 얘기는 없는 것로 알고 있습니다. 병고치는 목사는 예수의 제자가 아니라 사단 즉 악령의 제자일 뿐입니다.
그들이 쇼하는것은 100% 짜고 치는 고스톱입니다
님께선 말한 진정한 "기적"을 지들이 무슨 재주로 하겠습니까
저 치들은 그냥 어정쩡한 쑈로 헌금대줄 새로운 좀비들을 만들고 싶어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