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82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64 내가 겪은 몇가지 개독에 관한 잡다한 일들 댓글+1 성경은구라다 2006.11.22 1617 0
663 저번에 수련회 가기도 싫었는데 가버렸습니다 댓글+3 초사이언 2005.08.22 1616 0
662 데마가 데살로니가로 간 까닭은? 댓글+5 데마 2005.12.07 1616 0
661 내가 꿈꾸는 세상 댓글+3 익스트림 2006.08.05 1616 0
660 유학와서 전도사에게 사기당한 나의 과거.. ㅡㅡ; 댓글+3 avera 2005.02.01 1614 0
659 미래가 걱정됩니다... 댓글+5 보기 2005.07.11 1614 0
658 친한형이있는데요... 댓글+3 네이싱 2006.05.09 1614 0
657 어떻게 하면 착취당하고 있는 신자들을 구해낼수 있을까 ? 댓글+3 기독교바로보기 2004.05.23 1613 0
656 큰일났어요 ㅜㅜ 댓글+2 Belldandy 2006.12.23 1612 0
655 죄송합니다. 지웠습니다. 댓글+6 나긋나긋 2005.03.18 1611 0
654 올 여름 집근처 교회에서 있었던 일과 지난해 크리스마스 유진이네교회에서의 일 댓글+2 성경은구라다 2006.12.07 1611 0
653 인터넷도 참 싫네요-_- 댓글+3 별똥별 2005.02.26 1609 0
652 동생에게 들은이야기.. 댓글+6 엘비스 2005.03.30 1609 0
651 개독의 실체 댓글+4 AssaSin_PSW 2005.12.20 1609 0
650 교회의 현주소 댓글+2 안테나 2004.09.27 1608 0
649 살아생전에 기독교를 몰랐던 사람은??? 댓글+7 도라지연 2005.02.26 1607 0
648 교회, 왜이렇게 질겨요?나나님과 같은 심정입니다 댓글+5 뿌띠앙마♥ 2006.01.16 1607 0
647 사탄교의 창조자인 안톤 스잔도어 라베이 댓글+5 블랙아웃 2006.03.17 1607 0
646 교회라는 위험한 놀이터.. 댓글+5 반기독첩자 2005.02.24 1605 0
645 하야시입니다..일단은 제 종교관과 무관한 주변이야기입니다.. 댓글+2 하야시 2004.02.18 1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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