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남자랑 잠까지 자놓구 만날땐 갖은 아양... 뒤에 감춰진 모습을 모른체 그냥 그렇게 결혼까지 하는 상황으로 벌어졌다면..
아마 전 자살했을런지도 모릅니다.
딴사람이랑 놀아난걸 저만 모른체 저때문에 여자애가 힘들어서 헤어진거라...그렇게 생각하고 주위에서 그렇게 알고 지낸게 8년입니다.
8년간 전 여자힘들게한놈...이런소리 듣기싫어서 미술전공자 동문회조차 안나갔습니다. 그런데 8년후 이런걸 알게되니...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지금은 무종교인 애인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고있고 곧 결혼할겁니다.
개독교여자와 제 아들이 사귄다고 하면 제 젊은 시절의 얘기를 들려주고 개독이 어떤인간들인지 낱낱이 알려주어 절대로 개독여자 근처엔 다가가지 않도록할겁니다.
개독교인들은 교회 안에서 결혼한다해도 보이지 않는 서열이 있습니다.. 그들이 잘쓰는 말로 세상적이다 뭐다 하지만 그들이야말로 가장 겉치례를 최고로 봅니다.. 예를들면 물질의 축복이라면서 부자를 부러워하고 또 물질의 축복에 비례해서 믿음이 신실한 자가 되는거지요. 장로라고 같은 장로가 아니며, 권사라고 같은 권사가 아니지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같은 개독끼리도 이런말 합니다..
" 감히 김장로의 딸을 넘봐.., 주제를 알아야지 " 그들은 정말 주제파악을 잘 할까요?
님은 무척 맘이 여린것 같군요..
그 여자에게 모질게 대하고 또 여자의 부모를 찾아가서
해꼬지라고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아버지께서 하시는걸 말리신듯한데..
같이 했으면 속이라도 후련하지 않을까하네요
아마 전 자살했을런지도 모릅니다.
딴사람이랑 놀아난걸 저만 모른체 저때문에 여자애가 힘들어서 헤어진거라...그렇게 생각하고 주위에서 그렇게 알고 지낸게 8년입니다.
8년간 전 여자힘들게한놈...이런소리 듣기싫어서 미술전공자 동문회조차 안나갔습니다. 그런데 8년후 이런걸 알게되니...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지금은 무종교인 애인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고있고 곧 결혼할겁니다.
개독교여자와 제 아들이 사귄다고 하면 제 젊은 시절의 얘기를 들려주고 개독이 어떤인간들인지 낱낱이 알려주어 절대로 개독여자 근처엔 다가가지 않도록할겁니다.
기다리시면 훨~ 훌륭한 아가씨를 만나게 될겁니다.
헌금 많이 내는놈이 외국 한번 나가니까 목사새끼가 마중나가더군요
그렇다고 또 뒤에서 뒤통수 치는 평신도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웃깁니다.
" 감히 김장로의 딸을 넘봐.., 주제를 알아야지 " 그들은 정말 주제파악을 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