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학교에서 기독교 다니는 형있었어요..
사실 저는 기독교 안좋은 추억 있었어요...
억지로 끌려간일, 전도 하는사람이 저희집까지 따라와서 억지로 대려갈려고 하고... 여러가지 안좋은 추억 있었어요..
점심시간 때 그형이 교회 다니라고 전도 하더군요... 전도 하고선 억지로 부흥회 가자고 하고 하는데 .... 싫다고 해도 일방적으로 날짜 시간 잡아놓고 그냥 가더군요 욕 나와요 ㅠㅠ.. 왜 기독교 사람들은 다 그모양인지 처음엔 일부 사람들만 그럴줄 알았는데 사실 아니더군요
그리고 제가 제일 싫어하는 기독교인..
다른종교 부정
어린애들 억지로 끌고 가는것(여러번 봤어요)
남의 집까지 따라와서 교회 가게 할려는것(저 몇번 당했습니다).. <-- 이런사람들 진짜 싫어요 남의 집 함부로 들어와서 저런짓하는사람들 신고 해버리고 싶습니다. 남의 집까지 무단으로 들어와서 끌고 갈려는사람 어떻게 대처야힐지 좀 ㅠㅠ 도와주세요
그저 재미있다 한번 와보라 라고 말하던데 ㅡㅡ;;; 잡혀가는사람이 있긴 있나보군요;
남의집에 무단으로 들어오는거 그거 법에 엄연히 위배됩니다.
저희집도 일욜마다 오길래 아예 문잠그고 집에 아무도 없는척 하니까 안오던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