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의 기독교 경험담

그냥..

어이없네 6 3,008 2007.02.11 21:34
전 예수님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도 미워하진 않고요..
 
다만 예수님 그림자밑에 숨어서 뻘짓하는 "놈" 들보면
 
막 화가나네요  예수님을 믿는단건 좋은데 왜 단군아저씨 동상을 허물고
 
싸이코짓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길거리 다니다보면 교회오라고 하는 인간들
 
서로 지들교회로오라고 하는디 궁극적인 목적은 물질적인건가..?
 
지네들끼리도 화합못하는 녀석들이라 처음부터
 
뭘 바라지도 않았지만 갈수록 귀찮게 만드네요 예수님을 믿는건지
 
아니면 이용하는건지 -_- 누가 해명좀 해줘보세요
 
멀쩡한 예수님 빙신만드는 놈들한테..

Comments

해라구 2007.02.11 22:52
알고보면 예수도 멀쩡하진 않아요. emoticon_095

기독교는 크게 두 가지 점에 잘못이 있지요. emoticon_025

1) 기독교의 본질적인 내재적 잘못
 (보통은 기독교는 좋은데 신도나 목사가 잘못 믿는다고 생각하지요)
2) 신도들의 잘못
 (교리에 너무 충실해서 나오는 잘못과 그나마 또 한번 비틀고 각색해서 생기는 잘못)

여기 칼럼들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moticon_002

환영합니다. emoticon_074emoticon_074
없애버리자 2007.02.11 23:21
예수? 존재 했다는 증거도 없고 그나마도 후대에 만든 겁니다.
실존 했다 하더라도 그 인간이 사랑을 외치고 다닐만한 자격도 없는자인데... 개독의 전형인 이중 플레이를 일삼던 자인데.
time 2007.02.12 11:32
그 단군상 허물고 싸이코짓 하는것이야 말로 성경에 아주 충실한 모습입니다.
저도 성경 보기 전까진 예수가 존경할만한 사람인줄 알았죠.
매향청송 2007.02.12 15:40
개독emoticon_121emoticon_121벌레...
개독반대 2007.02.13 15:06
저도 그렇습니다.
솔직히 저는 개독교도들을 미워했지 개독교를 미워하지는 않았는데....성경보면서.....
개독교 자체가 그렇습니다. 안 그러는 넘들은 제대로 모르는 것이지요.
러브호텔교회 2007.02.14 17:24
일단 공부부터 하시는 것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44 내가 만난 기독교인들은 추잡한 인간들이었다 댓글+2 진실을 찾아서 2007.02.17 2559 0
2143 간만에 쓰는 경험담.. 댓글+6 The Khan 2007.02.17 3156 0
2142 저의 심각한 경험담을 하나 들려드리지요. 댓글+9 숙명의창 2007.02.16 3642 0
2141 제 경험담 올립니다..무지 길것입니다.. 댓글+4 대한민국에서개독교없애자 2007.02.16 2826 0
2140 얼마전 교회에 갔었습니다... 댓글+2 프리덤 2007.02.15 3190 0
2139 [비디오] 성경이 틀렸다는 직접적인 증거 비디오! 댓글+8 진실을 찾자 2007.02.14 3733 0
2138 으 ~ 조언좀... 댓글+8 성히 2007.02.14 3373 0
2137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가입한.. 고3 학생입니다. 댓글+6 자드 2007.02.14 3335 0
2136 후... 갈수록 정도가 심해지네요... 댓글+6 blitzkrieg 2007.02.13 2935 0
2135 드뎌?저에게 교회설문지가!! 나의 연기력?감동ㅋ 댓글+4 술담배이성멀리 2007.02.13 2789 0
2134 글쎄, 도대체 뭐가 greater good 이냐? 글쎄... 2007.02.13 2216 0
2133 오늘 어떤 목사님과 3시간동안 난상토론을 했습니다. 댓글+5 믹키화니 2007.02.13 3548 0
2132 아 죽고 싶습니다 댓글+8 missregret 2007.02.12 3252 0
열람중 그냥.. 댓글+6 어이없네 2007.02.11 3009 0
2130 이런 사이트도있었군.. 댓글+11 랭크 2007.02.09 4473 0
2129 미래에는.... 댓글+3 천주교는기독교의건방짐을절대용… 2007.02.09 2790 0
2128 나의 짧은 경험~~~ㅡ.ㅡ 댓글+2 타이슨 2007.02.09 2520 0
2127 저는 병마와 싸우고 있읍니다. 댓글+17 마달피 2007.02.06 5163 1
2126 어머니의 장례 댓글+19 스칸 2007.02.04 5855 0
2125 개독상무 언제까지 악마의 탈을 쓰고 살것인가? 댓글+3 행복한세상 2007.02.03 2724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416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8 개
  • 전체 댓글수 38,023 개
  • 전체 회원수 1,67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