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주에



나의 기독교 경험담

제가 이번주에

개독말살 5 1,460 2005.10.24 18:48
저는 무엇보다도 교회에 가서
개독들의 행실을 보고 더욱 깊숙이 관찰해서
약점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 셤도 끝났으니
개독들 연구나 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니 이번주에 교회에 핸드폰을 가져가서
녹음해오겠습다
그리고 반기련에  올릴테니까
많은 관심바랍니다

Comments

비싸게 2005.10.25 18:39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임종목님 같은 분들은 속으로 긴장좀 되실듯..
說林 2005.10.25 15:18
안티의 방법에도 논리적/분석적 까데기와 껍데기 훓기식 까데기가 있다고 봅니다. 전자의 경우는 안티 내공이 심후한 분들이 솔선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고 후자의 경우는 개독말살 같은 분이 솔선해 주시니 이것도 반기련의 홍복이 아닙니까? ㅡㅡ
개독말살님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
20살.. 2005.10.25 01:07
아마도..방언기도할때 녹음하면
웅~하는 소리만 들릴지도..-_-
가끔 주여~뭐 요지랄..
임종목 2005.10.25 01:01
핸드폰으로 녹음이 될려나? 아예 잡히지도 않을걸요(핸드폰 녹음에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는것이...)
그리고 개독에 대해서 깊히 관찰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주관을 정하는 것이 좋을것 같군요 그러니까 사상이 있으라는 것이죠
주로 철학책이나 사색하는것이 나을것 같군요 emoticon_004
개독박멸님........성철스님이 돌아가시면서 이렇게 말했다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전 전에 이말이 무슨 대단한 말이라고 그렇게 다들 호들갑떠는지
몰랐습니다. 이제야 좀 알것같아요...........산은 산이죠.....산을 물로 고칠수없는것이죠...산 스스로 모양을
변하기전에는........물도 물입니다.....물도 우리가 산으로 바꿀수없어요....그저 물과 같이사는법을 배우는길뿐이지요......산을 산으로 인정하고...물도 물로 인정하고....개독도 개독으로 인정하면...될것같습니다.
개독한테 기대를하는것은 산을 물로 바꾸려하는것과 같은것 같습니다. 개독은 개독하고싶은대로 내버려두고
우리는 우리나름대로 안티개독을 하면 될것같습니다. 우리가 안티개독을 하는것도...산이고 물일수 있지요..헤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44 기독교와의 악연 댓글+1 라이플맨 2005.07.18 1483 0
2143 기독교에 대한 단상... 댓글+2 너네나잘해라 2005.08.26 1483 0
2142 뿌띠앙마님 + 내 개같은 경험 댓글+3 sexxykid 2005.09.18 1483 0
2141 친구의 물음. skywalker 2005.12.13 1483 0
2140 믿음에 대한 회의 댓글+1 이분법타파 2005.12.17 1483 0
2139 전 항상 개독들에게 이러한 말을 해주곤합니다..... 댓글+1 적과의동침 2006.01.30 1483 0
2138 고등학교1학년때... 댓글+1 헉헉헉헉 2004.09.23 1484 0
2137 교회 다녀왔습니다 댓글+2 A『Fallen』El 2005.09.10 1484 0
2136 진드기개독신자 신진대사 2004.12.24 1485 0
2135 [펌] 오늘 그-_-;;친하지도 않은 기독교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론과 실제 님) 댓글+1 스파이더맨 2005.06.21 1485 0
2134 개독 선배.. 댓글+3 멍멍토낑 2005.09.15 1485 0
2133 요즘교회들이 댓글+3 특전사 2005.12.05 1485 0
2132 너희들은 생고구마? 댓글+3 새미실 2006.03.11 1485 0
2131 나의 후배네 집 댓글+1 라이언5 2006.03.25 1485 0
2130 가끔 짜증나는 기독교인들... 댓글+1 김성기 2005.01.22 1486 0
2129 결혼은 미친짓이다? 댓글+3 oratorio 2005.01.23 1486 0
2128 (옮김) 돈 때문에 망한 교회이야기 쿠우울 2005.02.23 1486 0
2127 친구중에.. 댓글+2 토로 2005.04.20 1488 0
2126 개독놈들 이재는 개인정보까지 알아보는 모양입니다. 댓글+3 자물쇠 2005.08.16 1488 0
2125 천국과 지옥 댓글+1 신중히 2005.12.06 1488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614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