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8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8 개독교가 선한 종교라고? 댓글+13 단군의 딸들 2006.05.10 3388 0
427 [인장] 오늘 아침 버스에서.. 댓글+2 마린다레베로공작 2006.05.09 1667 0
426 버스에서 하차하는데 댓글+3 자물쇠 2006.05.01 2088 0
425 우리 이모부라는 사람의 이야기... 댓글+2 예수...웃기고있네... 2006.05.01 1858 0
424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겟다.......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당한거같다 댓글+3 안티기독교 2006.05.01 1698 0
423 내가 알던 아주작은 소녀는...솔직히 살해됫다. 적어도 내가아는 이상은... 댓글+7 안티기독교 2006.04.24 2411 0
422 목사가 밥벌어 먹기 힘들어도 매달릴만한 이유 !!!!!!!!!!!!!!!!!!!!!!!!!!!!!!! 댓글+5 안티기독교 2006.04.23 2192 0
421 양재역에서 매일 연설하시는 기독교 아주머니 댓글+5 강민수 2006.04.23 1941 0
420 오늘....조금은 사소한 일이었지만..... 댓글+4 욘사마빈라덴 2006.04.23 1560 0
419 직분을 사고파는 한심한 작태들 댓글+4 재텍 2006.04.22 1843 0
418 천국과 지옥,,, 댓글+7 긴장좀하자 2006.04.21 1854 0
417 중학교때 학교가 개독교 학교.... 댓글+6 u령 2006.04.20 1736 0
416 기도원 후기입니다. ㅠ.ㅠ 댓글+20 앤디훅 2006.04.20 3457 0
415 단순한 제 생각이지만... 교회와 오줌을 못가리는 13살짜리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댓글+7 블랙아웃 2006.04.19 1840 0
414 기독교....아 진짜 - - 댓글+4 월드오브 2006.04.19 1793 0
413 오늘두 개독들의 저주메일을 받았슴당... 댓글+11 antichristian 2006.04.19 2422 0
412 직장동료와의 대화 댓글+6 우산 2006.04.18 1828 0
411 허접한 여친과의 경험담입니다. 진행중이기도 하고요...ㅜ.ㅜ 댓글+9 앤디훅 2006.04.17 2951 0
410 교회의 뜻대로 되는 우리의 법 댓글+4 역십자의축복 2006.04.14 1572 0
409 더일찍 이곳을 알았더라면...(1년전이야기) 댓글+11 그린데이 2006.04.12 26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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