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답글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나쁘게 말한다고 해서 기분 나빠하고 그럴 나이는 지났구요^-^
다들 문제의 심각성 차원에서 그리고 저의 괴로움을 다 걱정해주시는 말 같습니다.
예~다 압니다 어쩌면 이미 회원님들의 그런 답변 예상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헌데 안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면 한국에서 나 혼자 쓸쓸히 맘 상해하며
세상의 사랑을 불신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갈 것 같아 더 씁쓸해집니다.
다들 말씀 감사드려요.
윗분 말씀대로 자유롭게 생활하면서 그리고 맘 편히 가지려고 노력해 볼게요.
아이구 다들 고맙습니다 ㅜ ㅜ
참으로 기독교인 개독들 큰일입니다. 이곳에 수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인 개독들로 인하여 심한 고통을 겪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로 전 국민이 이 개독 기독교인의 해악을 공감해서 완전히 완전히 기독교인이 없어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개독 기독교 박멸인 것입니다.
너무 부정적인 글들도 많지만 마음편히 가지고 솔로도 편해 이때 즐기자 라는 맘으로 편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교회건은 참 난감하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여친부모님도 포기한 상태라서.. 거기다 언니가 있는데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서.. ㅡㅡ;;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어서
여친 돌아오면 교회 같이 다니세요 단.. 수소문해서 질 않좋고 돈 밣히고 사람들끼리 파벌조성해서 오래 못다닐 곳으로 그럼
교회에 질려서 그만두게 되있어요..
나쁘게 말한다고 해서 기분 나빠하고 그럴 나이는 지났구요^-^
다들 문제의 심각성 차원에서 그리고 저의 괴로움을 다 걱정해주시는 말 같습니다.
예~다 압니다 어쩌면 이미 회원님들의 그런 답변 예상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헌데 안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면 한국에서 나 혼자 쓸쓸히 맘 상해하며
세상의 사랑을 불신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갈 것 같아 더 씁쓸해집니다.
다들 말씀 감사드려요.
윗분 말씀대로 자유롭게 생활하면서 그리고 맘 편히 가지려고 노력해 볼게요.
아이구 다들 고맙습니다 ㅜ ㅜ
정말로 전 국민이 이 개독 기독교인의 해악을 공감해서 완전히 완전히 기독교인이 없어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개독 기독교 박멸인 것입니다.
여친부모님도 포기한 상태라서.. 거기다 언니가 있는데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서.. ㅡㅡ;;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어서
여친 돌아오면 교회 같이 다니세요 단.. 수소문해서 질 않좋고 돈 밣히고 사람들끼리 파벌조성해서 오래 못다닐 곳으로 그럼
교회에 질려서 그만두게 되있어요..
일단 그여자분은 3년 뒤에 오신다니 3년동안 너무 바보같이 사시지 마시고 적당히 여자도 사귀어가면서 지내세요
그여자분이 오시면 그떄 다시 생각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제생각엔 3년후에 골수 개독이되어 돌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모형제도 모르는 예수쟁이가 되어 오겟지요, 한인교회도 한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한곳은 없을듯
여자분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옐로택시처럼..그냥 손만들으면 올라탈수있다는 말이고..쎄븐일레븐처럼 24시간
거시기가 오픈되어있는 여자라 이말입니다. 영어도 배우고.미국문화도 빨리배우고..그사회에 가장빨리 적응할수있고
보는사람도 없고.....여자들에겐 해외생활이란 한마디로 해방입니다 해방..물론 조숙하게 지내다가 귀국하는 여자들도
있지만..대부분은.....혼자 순진하게...골방에서 손으로 해결하면서..순정만화 주인공처럼 허송세월하지마시고
더군다나 개독에 빠졌다면.....구제불능이라고 봐야함.....
여자는 5%도 안된다고 봅니다. 님의 여친도 그 5%이기를 바랍니다. 왜냐??? 한국여자들..외국나가면 외롭기때문에 남자가
조금만 잘해줘도 쉽게빠집니다. 기댈대가 필요하기때문이죠..그리고 외국이라 보는사람 없기때문에 10명중에 9명은 외국남자
한번씩 사귀어봅니다. 솔직히 말하면 10명중에 9.5명정도라고 생각....더군다나 기독교에 빠지는이유는 일본(조총련계만)의
재일교포들을 제외하고는..해외교포사회는 개독들이 완전점령했죠..특히 개독국가인 미국,영국,캐나다,호주등은 거의 중세유럽사회라고해도 과언이 아닌듯...그틈에서 한국사람들끼리 어울려서 살려면 개독안되고는 불가능합니다. 남자는 가끔 저의 경험처럼 개독교포사회와 단절하고 지냈던 사람들이 간혹있지만....1년도 아니고...3년이라? 기분나쁘다면 미안한말이지만
3년동안 남자없이 지낸다는것은...수녀가 아닌이상 절대 불가능함...완전 추녀도..외국나가면 깜씨하고라도 한번씩은 잡니다.
왜냐? 깜씨들은 동양여자라면...추녀든 머든..걔들눈에 호기심의 대상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