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확연무성!---- 확실히 알면 聖스러운것은 하나도 없읍니다!
조금만 공부하시면 압니다
다만 자기자신만 알면 됩니다
그러면 누구한테 의지하지 않습니다
자신안에 모든것이 다 들어있습니다
불경 성경 꾸란 이 다 들어있습니다
외부에서 찾지 마십시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모든 외부 종교.사상은 우리의 삶을 풍부하게 해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제자백가처럼 여러시각으로 인생을 보게 해서 삶을 풍부하게 하지요 잘 만소화시키면 다양성의 근원이 되죠
그럴러면 공부을 많이 해서 누구와도 대화가 되어야합니다.
제일 무서운 사람이 책한권만 읽고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대표적인 사람들이 요즘 지하철과 역주변. 거리 등에서 비장한 표정으로 활약하는 분들이지요
그들의 삶은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갑고 안타갑습니다.
서로다른 종교와 사상은 다른 나무들이 하나의 아름다운 숲을 이루듯이
반기련이 비와 해와 거름이 되어 숲을 가꾸어으면 합니다
수고 하십시요
책의 노예가 됩니다 책에다가 자신의삶을 맞추죠
세상은 변화되는데 ...... 아직도 오랜 책을 붙들고 성스럽다고 하고 있으니...
더 무서운 사람이 바로 그 책 한 권 중 일부만 읽고
다 읽은 것처럼 말하고 우기는 사람들입니다요 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