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당당당당!!!!!!



나의 기독교 경험담

황당당당당당!!!!!!

gkffpffndi 7 1,952 2006.02.14 11:59
몃일전에 가입해서 지식동냥해서 사귀는여자친구 한테 질문한내용임다 참고로 여친은 독실한개독 창조론을믿나? 웅 당연하지.. 조상이누구야? 당연히 하나님.. 근데 왜 우린 황인종이야? 웅 그건 사람이 환경에따라 변하기땜이야......그래 그건 진화된다는거 아냐?.....(당황)..(한참말이없다가) 그건진화가 아니구 변태야..!!(신경질적으루).. 전 어이가없어서 이성을잃엇으니 전화끊자햇슴니다....그러자 여친이 마지막으루 하는말이 개눈엔 똥밖에 안보인다나.......이럴땐어케하나요...선배님들조언좀.....

Comments

gkffpffndi 2006.02.17 11:32
부모닝아이디아니구.본인임다....
저는 그래서 미팅에서 종교도 꼭 물어봅니다.
나중에 머리아프기 싫어서요.
說林 2006.02.14 15:54
반사...................emoticon_088
분노 2006.02.14 15:52
여자친구와 원만한 관계를 가지고 싶다면 너무 부딪치시지 마시고
저처럼 둘만의 시간을 함께할때 밤새 토론을 해보세요
차분하게 너무 신경질적으로 가지 말고..
전 새벽6시까지 창세기 1장 2장가지고 싸웠거든요
진짜 종이 쪼가리 2장 못넘어가요 개독은 상대하기 힘들어여
어디서 말두 안되는거 가져다 붙이면 말되는냥.... 힘들죠
헤어지지 않으실꺼라면 왠만하면 부딪치지 마시고
그냥그냥 지내다가 요건 너무 아니다 할때 그땐 제대루 대해주세요
가끔 쌔게나가야 쌘지 알지 자주하면 약빨 안받습니다 ㅋㅋㅋ
저두 뭐 여태까지 2년 6개월간 싸워서 지금은 기독교 안믿고 그냥 유신론자로 변신시켰어여 ㅋㅋ
다행 중 다행이져...........
유신론과 무신론으로 지되루 함 싸우고
헤어질꺼 같아서 참고 걍 지내요 ㅋㅋㅋㅋ
상식의범주 2006.02.14 15:39
가끔 대화할때 그 당시를 이기려고 드는 경우가 종종 있죠.
그런데 그게 옳은것이냐 그른것이냐의 문제지 이기느냐 지느냐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옳지 못한것으로 그 당시를 이긴듯한 사람은 나중에 오래 지게 되더라구요.

저도 가끔 애인과 이런저런 대화로 목소리가 높아지는데 그건 가법게 얘기할때 그렇구요.
정말 대화로 되버리면 차분하게 하게되죠. 안그럼 대화가 힘들어지니까요.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무엇이 옳으냐의 문제로 대화를 하는게 좋죠.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는 말.  그게 무슨 뜻에서 무엇을 비유해서 말한것인지 차분히 물어보세요.
적어도 님의 애인이라면 님에게만은 아무말이나 막해선 안된다는걸 서로 알아야합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대화가 통해야 할 관계인데 대화가 안되면 큰일이죠.
뭐 대화란게 하루아침에 잘 되는게 아니지만 차분하게 솔직하게 하면 잘 풀릴겁니다.
대화주제야 많은 얘기를 하는것도 좋지만 한가지를 중점적으로 파보는것도 좋습니다.
끝이 안나고 빙빙도는게 어느 한가지를 결론을 안내리기 때문에도 많이 생기거든요.

창조와 진화 얘기로 끝장을 보는것도 좋죠. 애초에 야훼가 완벽한 세상을 완벽한 인간을
만들었다는데 무슨 진화가 되는지....  변태는 좀 심했다...  ㅡ,.ㅡ
그리고 대화하게되면 아무래도 님보다는 애인이 더 신경질적이고 흥분하게 될거 같은데요.
님은 차분하게 조용히 대화 하세요. 안그러면 사이가 안좋아질지도 몰라요.
어차피 논리와는 먼 기독교니 대화가 힘들죠.
보기 2006.02.14 15:28
근데 부모님의 민번으로 가입하셨나요?
건만도사 2006.02.14 12:53
개눈엔 똥밖에 안보이는건 개독들이 아닐까 하는데요?
창조잡설에 머리가 박혔으니, 당연히 보이는건 창조잡설밖에 없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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