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도들은 뻑하면 지네 교회는 안그럽니다....지네 교회 목사는 안그래요!!!

하면서 일명 물타기작전에 힘을쓴다.

내가 기독교인 시절뿐만 아니라....내가 비 기됵교인 시절 통틀어서........


솔직히 기독교인 시절이 제일 편했다.

기독교에 안좋은 애기만들리면 난 무조건........이단이니...사탄이니...사이비니 이 3마디하면

뇌를 저당잡힌 신도들은 무조건 나를 지지한다.

내가 비기됵교로 바꾸고나서 내가 그들을 지적하면...그들은..........대뜸 조선시대부터 받아온 핍박이니 어째니

지랄들만한다.

제일 뭐같은 경우가  이단이니...사탄이니 하는 것들이.....

나중에 지네가 모시는 목사의 애기라고하면....핍박이니....조선시대부터 우리 개신교들은 핍박밭았다고하며

지껄인다.



예전의 내가 기독교인들의 대해서 씨부렁거리니..........대뜸........

이단이니...사이비니...어쩌구하는것이...........그게 니네 목사야!!!!!!!!!!!!!!



 핍박밭는 영혼이니....목사도 사람이니...이단의 어쩌구하면서 지 목사 편들기에 혈안이됫다.




24살쩍에 분명히 내 입장을 말하면서...

왜 그런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을 모욕하는 이단들을 그리 냅두냐햇더니..........대뜸.....

주의 종은 우리가 단죄할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안된다 이말 한마디만 하고 바로 미친넘이 마약하듯이

해해거린다.


예수가 신이라고 한다면 ...니들이믿는 사이비니...이단이니 하는것들을 니들이미든 신의 이름으로 단죄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