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 여자들 말씀하시니깐 생각나는데 남자들보단 확실히 여자들이 종교라는데 빠지기 쉽고 쉽게 헤어나오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저의 큰집 작은집모두 그런경운데 아이러니하게도 큰집은 천주교 작은집은 기독교이죠. 작은어머님은 그나마 덜한데 큰집의 경우...평소엔 부모형제에게 그리도 무심하고 편가르기까지 하더니 나중에는 얼마나 돈을 갖다 바쳤는지 몰라도 성당이란 곳에서 알아서 좋은 사람이다라고 악인이 선인으로 둔갑시켜 주더군요. 이 이상의 애기는 너무 가슴이 아파서 차마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결혼도 그들의 헌금대상으로 밖에는 취급하지 않는것이 현실입니다. 극히 일부인가요? 저는 그런경우를 하도 많이 봐서 말이죠.
속칭 그들이 말하는 신성한 결혼이지만 그 내용은 완전히 노는 물 차원이 다른 정략결혼에 지나지 않는다고 느끼는건 뭔지.
-> 정말 공감합니다. 제 친척중에 그런 사람 진짜 있거든요 -_-ㅋ
결혼도 그들의 헌금대상으로 밖에는 취급하지 않는것이 현실입니다. 극히 일부인가요? 저는 그런경우를 하도 많이 봐서 말이죠.
속칭 그들이 말하는 신성한 결혼이지만 그 내용은 완전히 노는 물 차원이 다른 정략결혼에 지나지 않는다고 느끼는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