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유치원부터 같이 다닌 친구가 있습니다.
참 착한 녀석이였습니다....
매일 같이 자전거 타고, 게임도 하고...
그녀석이 기독교인이란것만! 빼면 정말 좋은 녀석이였지요...
그런데 어느날 그녀석은 저를 자기집으로 초대하는것이였어요, 저는 그냥 이녀석이 무슨 장난을 치나 하고 갔는데,
그 집에는 목사란 자식부터 줭도사란 자식까지 다 모여서 저에게 전도를 하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아주머니께서 해주신 맛있는 밥을 먹을때 그사람들이 기도를 하더군요, 저는 그냥 중얼거리는데, 억지로 기도하라고 하고... 싫다 하니까 나중에 지옥간다고 하고...참 어이없더군요.[참고로 저는 사후세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당...
그래서 그냥 안녕히계세요 하고 나왔는데,알고보니 그녀석 골수더군요...
어떡하죠?
하나밖에 없는 친구 예수의 유혹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이 뭐있을까요?
후.. 한숨만 나옵니다,,,
정말 개독에 빠지면 어떤 논리로도 설득이 불가능합니다. 그 친구분이 그 상황까지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나를 개종의 대상이 아닌 순수한 친구로 볼수 없겠냐고 단호하게 이야기 해보심은 어떨까요? 만약에 믿지않는다면 지옥불에 떨어지게되니 그럴수 없다하면....네가 믿는 그 하나님이란 존재는 친구사이라도 믿지않는다는 이유로 한쪽을 영원한 고통속에 빠지게 하는 대상이냐라고 한번 반문해 보세요.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
FAQ란에 성경의 온갖 비논리성과 하나님이라곤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쓰레기같은 행위들이 경전에 기록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단순히 나를 개종의 대상이 아닌 순수한 친구로 볼수 없겠냐고 단호하게 이야기 해보심은 어떨까요? 만약에 믿지않는다면 지옥불에 떨어지게되니 그럴수 없다하면....네가 믿는 그 하나님이란 존재는 친구사이라도 믿지않는다는 이유로 한쪽을 영원한 고통속에 빠지게 하는 대상이냐라고 한번 반문해 보세요.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
FAQ란에 성경의 온갖 비논리성과 하나님이라곤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쓰레기같은 행위들이 경전에 기록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