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하나 둘씩 생기더니..
이제는 어딜가나 xx교회 보이군요..
천주교는 글케 많지 않은데
유달리 교회들이 많은 이유가 뭘까요??
그런건 법적으로 제재 안하나요..
예를들어.. 계산 3동 안에 교회를 5개 이상 지으면 과태료
밤되면 빨간십자가가 너무 많아요..
뭐 교회를 지었다고해서 피해가 안가면 뭐라 안하는데..
우리집근처에 있는교회는 일요일이나 수요일 밤 특히... 크리스마스 심야엔 절정을 보이더군요.
-__- 솔직히 엄밀히 따지면 크리스마스고 뭐고.. 다 상업적 의미로 퇴색된거아닙니까??
교회에 크리스마스 트리라?? 바이블엔 그런거 없는데..
산타할아버지??? 그런건 천주교 아닌가..
왠 이상한 잡종 교리에 타국 신을 믿는지 이해가 안가요..
오늘도 불신자는 지옥 이라고 외치고 다니는 전도인들
사람을 그렇게 평가하며 다니면 자기가 "신"인 마냥 생각하죠?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아주 극소수라면 그렇게 떠벌리고 다닐 자신 있나요??
아주 흑백논리에 찌들어있는 개신교라 생각합니다.
반면에 교회는 자기 맘이져... 그래서 목사들끼리의 신도빼앗기 같은게 있는거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