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73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44 집안 전체가 개독의물들거같습니다 댓글+5 개독없애는죽염치약 2006.01.28 1950 0
843 전 항상 개독들에게 이러한 말을 해주곤합니다..... 댓글+1 적과의동침 2006.01.30 1454 0
842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기독교인의 만행.. 댓글+18 아잉부끄부끄 2006.01.30 3930 0
841 개독교가 사학재단장악하고하는 만행 댓글+6 블루선더 2006.01.30 1736 0
840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댓글+2 샹기 2006.01.31 1371 0
839 저도 오늘 일었던일..... 댓글+3 상식의범주 2006.01.31 1551 0
838 이 미칠놈의 교회와의 인연 댓글+2 용아지 2006.02.01 1422 0
837 웃긴 얘기 한개 해드릴께요 댓글+6 꽃미남 2006.02.01 1839 0
836 크~이 얘기를 안썬네... 댓글+3 아싸가오리 2006.02.01 1468 0
835 어릴 때 교회다녔을 때 느낀점.. 댓글+1 불리비아 2006.02.01 1311 0
834 안티기독교 집사님의 간증집 댓글+5 안티기독교 2006.02.01 1891 0
833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을하니 이런 쪽지가 오더군요 댓글+1 꽃미남 2006.02.01 1783 0
832 우리 옆집 목사님. 성직자인지? 사기꾼인지?. 댓글+5 내똥을믿어라 2006.02.02 1947 0
831 아이들 유치원과 어린이집 알아보면서.. 댓글+12 감자아빠 2006.02.02 2165 0
830 두번째 이별을 해야 할 것 같은 예감 댓글+4 무제 2006.02.02 1577 0
829 두 종교를 경험해보고.... 댓글+5 wish666 2006.02.02 2052 0
828 보충자료입니다. 마린다레베로공작 2006.02.02 1308 0
827 추석때는 행사없고 추수감사절에 행사하는 개독 댓글+4 카발라 2006.02.02 1564 0
826 아....당했다...옴팍, 당했다..오늘은 아닐줄 알았는데...흑흑흑.. 댓글+9 인즉신 2006.02.03 1949 0
825 전국의 목사들에게....캐독월드를 지어다오! 댓글+11 너네나잘해라 2006.02.03 20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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