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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4	집안 전체가 개독의물들거같습니다 댓글+5개	개독없애는죽염치약	2006.01.28	1931
843	전 항상 개독들에게 이러한 말을 해주곤합니다..... 댓글+1개	적과의동침	2006.01.30	1396
842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기독교인의 만행.. 댓글+18개	아잉부끄부끄	2006.01.30	3868
841	개독교가 사학재단장악하고하는 만행 댓글+6개	블루선더	2006.01.30	1723
840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댓글+2개	샹기	2006.01.31	1325
839	저도 오늘 일었던일..... 댓글+3개	상식의범주	2006.01.31	1520
838	이 미칠놈의 교회와의 인연 댓글+2개	용아지	2006.02.01	1391
837	웃긴 얘기 한개 해드릴께요 댓글+6개	꽃미남	2006.02.01	1813
836	크~이 얘기를 안썬네... 댓글+3개	아싸가오리	2006.02.01	1427
835	어릴 때 교회다녔을 때 느낀점.. 댓글+1개	불리비아	2006.02.01	1276
834	안티기독교 집사님의 간증집 댓글+5개	안티기독교	2006.02.01	1877
833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을하니 이런 쪽지가 오더군요 댓글+1개	꽃미남	2006.02.01	1774
832	우리 옆집 목사님. 성직자인지? 사기꾼인지?. 댓글+5개	내똥을믿어라	2006.02.02	1940
831	아이들 유치원과 어린이집 알아보면서.. 댓글+12개	감자아빠	2006.02.02	2160
830	두번째 이별을 해야 할 것 같은 예감 댓글+4개	무제	2006.02.02	1549
829	두 종교를 경험해보고.... 댓글+5개	wish666	2006.02.02	2038
828	보충자료입니다.	마린다레베로공작	2006.02.02	1246
827	추석때는 행사없고 추수감사절에 행사하는 개독 댓글+4개	카발라	2006.02.02	1535
826	아....당했다...옴팍, 당했다..오늘은 아닐줄 알았는데...흑흑흑.. 댓글+9개	인즉신	2006.02.03	1944
825	전국의 목사들에게....캐독월드를 지어다오! 댓글+11개	너네나잘해라	2006.02.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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