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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64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내려한다 댓글+6개	TFGDJRYGHL	2005.05.18	1696
863	우리집 근처에 교회들이 많은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6개	교회가 너무 많다.	2005.05.17	1501
862	안티 초보로서 한말씀 드립니다. 많은 조언 바랍니다. 댓글+14개	jy-sy	2005.05.17	2229
861	나는 무신론자? 유신론자? 댓글+5개	uzuin	2005.05.16	1344
860	기독교인으로서 한 마디.. 댓글+17개	JwPhil	2005.05.11	4482
859	귀신쫓는 교회.... ^^ 댓글+8개	타키온	2005.05.11	2273
858	이런;; 제길 댓글+1개	헤이즐넛	2005.05.11	1286
857	애국가와 찬송가 댓글+5개	진영	2005.05.10	1650
856	고민입니다...심각합니다... 댓글+4개	혁군	2005.05.10	1539
855	남자친구의 이야기입니다. 댓글+1개	v비야v	2005.05.10	1495
854	오랜만에 싸이 방명록을 보니... 댓글+7개	v비야v	2005.05.09	1956
853	어머니에게 치여사는 부녀;;; 댓글+6개	한숨뿐	2005.05.08	1645
852	미국인 오순절 교회목사와의 대화 댓글+3개	무소	2005.05.08	1666
851	결국 대판 싸웠습니다.... 댓글+15개	추운날	2005.05.08	3131
850	저 다시 기독인으로 돌아갑니다 ㅠ.ㅠ 댓글+13개	래비	2005.05.07	3572
849	엽기적 그녀 1 1/2 댓글+1개	화성첩자	2005.05.07	1301
848	교회소음 댓글+7개	낚수	2005.05.06	1735
847	학교앞에서전도한답시고떠드는 교회목사 할멈 댓글+4개	anti-christ	2005.05.06	1502
846	기독교에 별로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난 왜 안티를 하는 걸까... 댓글+4개	인간	2005.05.04	1472
845	교회다니기 싫습니다. 어떡게 해야될까요? 댓글+17개	노루마	2005.05.01	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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