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개독예기만 하면 짜증나겠습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아 개독예기만 하면 짜증나겠습니다

개독없애는죽염치약 7 1,765 2006.03.02 18:09

짜증이나네요 의정부만가면 예수예기나처하고 그러고 설날때 제친척동생 새뱃돈받았을때
``외숙모는 너교회다니는게소원이야
``아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러고 완전 예

수홍보질이나하고 개독때문애 엄청 스트레스 많이싸였습니다 그러고 제가 교회안다니면 니 신앙생
활 안하면 너 나랑못살아 이게 개독의 진짜모습입니까 ?

Comments

래비 2006.03.04 16:43
절에 간다고 다른 세상이 보이기는 할지...
무간지옥을 본 것처럼 난리를 피우지 않으면 천만다행이겠져 emoticon_001
christ12 를 보세요. 자기가 열두 제자 중 하나인 것처럼 착각한 듯...ㅉㅉㅉ
무기력 2006.03.04 00:58
christ12 일단 잠시만 교회에 나가달라. 여기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잠시가 아니라 오래 가있던 결과 역시 교회는 사이비고 예수는 사기꾼이고 야훼는 사막잡신이라는 결론을 얻을 걸 못보는 모양이네요. 당신 같은 분은 잠시 절에 가서 머리로 식혀보면 다른 세상이 보일 겁니다.
성경책 한번만 읽어봐라.
교회 한번만 가보자
수련회 한번만 같이가자...
그래서 한번 따라가주면, 완전히 거머리마냥 착 달라붙어서 사람 혈압오르게 만드는게 기독교입니다.
왜 잘못되었는지 이야기를 해주면 한귀로, 튕겨내고, 한귀로는 흘려버려서 완전히 말을 쌩까버리고, 나중에는 지네들 말만 늘어놓는게 기독교입니다.
샹기 2006.03.03 01:12
저 처절한 전도...도끼로 찍어버리고 싶은데, 인생이 불쌍하니...ㅉㅉㅉ
니가 다단계냐? 한 번만 나와서 어쩌라구? 나가서 별거 아니면 너 족쳐도 된냐?
된다면 나가주마. 저런 화상같으니라구...ㅉㅉㅉ
음ㅋㅋ 2006.03.02 20:48
예수홍보질이나하고 개독때문애 엄청 스트레스 많이싸였습니다 그러고 제가 교회안다니면 니 신앙생활 안하면 너 나랑못살아 이게 개독의 진짜모습입니까
예수홍보질이나하고 개독때문애 엄청 스트레스 많이싸였습니다 그러고 제가 교회안다니면 니 신앙생활 안하면 너 나랑못살아 이게 개독의 진짜모습입니까
예수홍보질이나하고 개독때문애 엄청 스트레스 많이싸였습니다 그러고 제가 교회안다니면 니 신앙생활 안하면 너 나랑못살아 이게 개독의 진짜모습입니까

글쓴이가 이렇다는데 christ12님 하는말 하고는ㅋㅋ
christ12 2006.03.02 20:32
일단 잠시만 교회에 나가보세요
여기와는 정말 달라요
여기 법으로는 모두 맞는말이지만 그쪽법도 따로있기때문에요
일단 태클사절이구요 잠시만이라도 나가보셧으면 좋겠네요...
다른뜻없습니다 잠시만 나가보세요//
음ㅋㅋ 2006.03.02 19:56
외숙모랑 사실거 아니죠? 무시하세요
근데 혹시 집안에 어머님이 기독교이십니까? 참...
난감하네요....

일단 학생이라면 반기련에서 여러가지 자료들을 보고 공부하시고 진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학생 때라면 최대한 어머님께 반하지 않는 행동 내에서 행동 하시길 바랍니다
진정 집안에 불화가 생기면 공부한다는 핑계로 교회 안간다고 해보세요. 그래도 억지로 교회 끌고 나갈 정도라면 상당히 심각한건데

일단 학생때만 좀 참으시고...커서 맘대로 하시면 됩니다 좀만 참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04 오늘 친구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댓글+4 골고리 2004.10.09 1767 0
903 더러운 졸업장은 받지않겠다. 댓글+4 체어맨을타고온예수님 2005.07.16 1767 0
902 방언말입니다.. 댓글+9 20살.. 2005.09.12 1767 0
901 5년전에 더러운 경험담. 댓글+3 바람꽃 2006.03.07 1767 0
900 어허... 고민입니다. 교회를 나가자니 귀찮고 안나가자니 부모님드를 언제까지 속일수는 없는일이니... 댓글+4 kork 2006.05.04 1767 0
899 제가 기독교를 싫어 하는이유 여러가지 와 제가 기독인과 대화한 내용 댓글+3 zzang9 2005.06.24 1766 0
열람중 아 개독예기만 하면 짜증나겠습니다 댓글+7 개독없애는죽염치약 2006.03.02 1766 0
897 신입입니다.. (*__);; 가입 인사겸... 댓글+5 오~지쟈쓰 2004.11.27 1765 0
896 "그까짓 방언 하나 못 받구!" 날새 2003.10.03 1764 0
895 어느 나이지긋하신 목사님 말씀;; 댓글+4 우라기리 2004.11.15 1764 0
894 1년전 집사람 따라 전라도에 있는 교회를 갔었어요.. 댓글+4 보기 2004.12.07 1764 0
893 미국으로 이민가 기독교에 빠져 무조건 하나님 덕이라 말하는 사촌 형. 댓글+5 천수경 2005.04.30 1764 0
892 개독들의 다빈치코드의 저항기 댓글+4 여우사냥 2005.08.11 1764 0
891 저희 어머니께서는.. 댓글+8 pro 2006.01.21 1764 0
890 나 교회안다닌다고!!!! 댓글+4 천년제국 2006.04.06 1764 0
889 (질문) 죽음을 지켜보는 입장... hyades 2003.06.27 1763 0
888 우리 성당 아줌마들 댓글+5 한심한예수쟁이들 2005.06.21 1763 0
887 인터넷상에서 본 기독인들에 대한 소고.. 댓글+3 슛팅스타 2006.05.24 1763 0
886 염병하고 있네 웃기고 있네들.. 댓글+1 지새는비 2006.10.04 1763 0
885 기독교 믿는 mother때문에 상담좀 현이 2002.08.06 1762 1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492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7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