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하철택배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하루는 7호선을 타고 가는데 어떤 미친 개같은 얼굴 X같은 아줌마가 예수믿으라고 지랄염병을 하는겁니다..
그러면서 신이 치료했다느니 성령이 치료했다느니 이상한 병신같은 언어로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더라구요..
전철안의 사람들 다 쌩까고 있고 그 여편네 씨발 기분좆같게 종이나누어 주면서 지랄발광을 하는거 아닙니까..
만약 거기 스님이라고 있으면 그 여편네 사탄이다 뭐다 할거 같은 인간이었는데 진짜 칼로 찔러서 죽여버리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기독교인구가 감소하니 더 지랄하는거 같은데 정말있지 짜증이 나는거 아닙니까..
저 여편네 아마 전철안의 사람들이 다 염주차고 있다면 전철에 불지를 그런 인간인거 같아 무지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개독들이 전형적인 설문지를 쓰라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저 같은 경우는 붙잡으면 초반엔 좋게 말하지만 또 그러면 씨발 개새끼들아 니들 면상에 염산에 뿌리고 야훼 박살낸다 그럴겁니다..
개독들도 사람에 탈을쓴 개들인지라
세상법에 적용을 받습니다 ^^*
돈벌이에 궁궁해서 아무런 증거도 없이 무조건 예수라는 잡귀를 믿으라는 가증스러운 자들이죠.
개독교.. 무당같은 무속신앙 없애자고 주장하지 않습니까?
그래놓고 하는짓은 무당입니다.(자기들이 병원에서 못고치는병 고친다고 헛소리함.)
기독교인구 감소한다고? 좋은 소식이네요 ㅋ
잘 알고 계시는 군요.......개독들의 교인수가 줄어든다니
희소식 중에 희소식 입니다..
목사들 장사하기 힘들겠군요..emoticon_121emoticon_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