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기독도 안티도 아닙니다. 다만 안티가 되고 싶을 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도 궁금한 것을 님들께 여쭤봐야 되고 그 궁금한 것이란
기독교의 긍정적인 행위에 대해서 안티가 바라보는 입장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기독은 좋은 점만 물어보다 보니 기독편에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쨌든 여러 답변이 있는데요 기독 없어지면 나름대로 할일 많겠죠.
그런데 고수분들은 기독이 말걸길 은근히 기다리는 거 아니냔 말입니다.
저같아도 밟을 실력있으면 기다릴거 같은데요?
그런데 불리비아님의 개독에 대한 확실한 입장을 밝혀 주실 수는 없는지……. 제 짐작으로는 안티도 아니고 개독도 아니신 분 같은데, 사실은 그런 분들이 가입하셔서 우리와 허물없는 논의를 하는 것, 너무 바람직한 일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본인의 입장을 분명히 밝혀 주시면, 앞으로의 논의에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님은 종교생활 아니면 할일이 없으신가요?
우리나라 절반 인구가 무교인데 그사람들은 심심해 죽겠군요?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더구나 한국사람은 즐길 여유조차 없이 아주 바쁘게 사는
대표적인 민족이죠
기독 없어지면 모하냐구요 ?
전 고수는 아니지만...한말씀 드리자면
제게 반기련으로 오게끔 한 인간들 종교만 아니면
너무나 좋은 제 주변 사람들과 같이 일요일을 즐길껍니다
젤 첫번째일이지요 그 뒤엔 그냥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럽게 잘 살껍니다
뭐 대화를 개독인들하고만 하면서 사는것도 아닐테고 ...
이곳에는 이미 님이 원하는 답변이 많이 있으니
열심히 인내심을 가지고 차근차근하게 찾아서 읽어보세요 ^^
그러기 위해서는 저도 궁금한 것을 님들께 여쭤봐야 되고 그 궁금한 것이란
기독교의 긍정적인 행위에 대해서 안티가 바라보는 입장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기독은 좋은 점만 물어보다 보니 기독편에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쨌든 여러 답변이 있는데요 기독 없어지면 나름대로 할일 많겠죠.
그런데 고수분들은 기독이 말걸길 은근히 기다리는 거 아니냔 말입니다.
저같아도 밟을 실력있으면 기다릴거 같은데요?
아름다운 금수강산에 개독이 없어지면 이 사회의 갈등구조가 ( 특히 집안에서 일어나는 더러운 싸움같은....^^) 상당히 개선될듯
싶네요....지네들 종교안믿는다고 사탄 취급하기 일쑤고 특히 지네들 사이에서도 서로 믿음이 좋고 덜 하고 싸우는 것도 없어질듯 하네요....
안그래요? 볼리비아님 ^^ hasta pronto ....
우리나라 절반 인구가 무교인데 그사람들은 심심해 죽겠군요?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더구나 한국사람은 즐길 여유조차 없이 아주 바쁘게 사는
대표적인 민족이죠
기독 없어지면 모하냐구요 ?
전 고수는 아니지만...한말씀 드리자면
제게 반기련으로 오게끔 한 인간들 종교만 아니면
너무나 좋은 제 주변 사람들과 같이 일요일을 즐길껍니다
젤 첫번째일이지요 그 뒤엔 그냥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럽게 잘 살껍니다
뭐 대화를 개독인들하고만 하면서 사는것도 아닐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