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가수들이나 성악가들중에 정말 개같이 자라서 개같이

음악배워서 정승처럼 활동하고 있는분들의 제자인데요..

EG씨 그냥 치과의사나 하시길..

EG의 목소리에 대해서 냉정한 비판을 가해보겠습니다.

첫째로 부자연스럽고 뭔가 한가지 길로 흉내낸다는 느낌이

납니다. 당신은 호흡의 기초부터 안되어있습니다.

겨우 합창부정도 하는거는 아무나 다할수있습니다.

당신의 실제 마이크가 없는 목소리는 정말 형편없을 것입니다.

그리고겨우 5노트정도의 음역으로 무슨노래를 하겠다는거죠?

당신의 음악은 쓰레기입니다.

당신의 미술실력은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예체능은 당신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고음도 아닌 아니 당신의 노래는 고음도 없고 저음도 없습니다.

오직 중간음역이죠.

성악에서도 예를들면 소프라노들은 저음역을 사용하지 않지만

고음역으로 합니다.

메조같은경우는 고음을 사용하지 않지만 저음쪽으로 많은 옥타

브를 가지고있습니다.

당신은 뭐죠?

목으로 앵앵거리는 소리에 지나지 않네요.

음정도 불안합니다.

완전 엉망입니다.

박자도 메트르놈처럼 정확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당신의 음역에서 꼴난고음이라고 조금 끄는 그 고음역

형편없군요 그 얼마안되는 노트조차도 그렇게 힘들게

끌어올리다니..



두번째 당신은 외모도 별로입니다.

화장하고 메이크업하고 그정도 안되는 사람있습니까?

그리고 기독교에 미친거 같은데 당신의 음악이 드러내는 사상은

한낮 기독교마약환자같은 사상과 유치한 사랑이야기뿐입니다.

치과진료는 제대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한가지도 재대로못하는데 열가지를 하려고 들다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차라리 음치가수랑 대뷔하시죠?

치과의사 개그맨 김영삼씨아시죠?

그분은 자신의 캐릭터도 색깔이 뚜렸하지만

당신의 음악은 한낮 음치수강생들도 편하게 부를수있는

수준의 음역대와 가창그자체이고 노래입니다.

당신은 치과의사 개그맨 김영삼이 아닙니다. 당장 그만두시길

궂이 음악을 취미로 하시겟다하면

그냥 합창단이나 빽코러스 하세요.




그리고 EG는 완전히 기독교에 미쳐서 자기자신의 정체성 마저도 없습니다..

EG의 프로필..

중에 EG의 이상형에는 기독교의 일이라면 물심양면으로 나설수있고 기독교분야에서 인정을 받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거의 기독교에 미친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