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사랑의 교회



나의 기독교 경험담

강남역 사랑의 교회 <--심하다!

ihate기독교 3 2,334 2005.12.18 09:53
이쁜 애들 내세워서 길가는 사람 붙잡고 사랑의 교회 다니는데 지네 교회 오라고 그러면서 전화번호 달라고 강요하더라.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전화번호 줬더니 몇시간 후에 전화오더니 크리스마스날 교회 나오라나?
그리서 그날 친구 만난다고 했더니 친구랑 같이 나오라나?
신촌지하철역 아래나 주변에서도 이런 개독교인들 있더라. 무슨 파 일까?
연대 안 정문 근처에서도 봤고, 연대 굴다리 있는 쪽에서도 순진한 여고생들 공동묘지로 나오라고 꼬시더라!!
사람 죽일일 있나? 그들은 살인을 저지르고 있다!!! 교회가면 죽는데..

근데 교회 나오라는 뜻은 교회에서 나오라는 뜻아닌가? 그게 사는 길이라고..<--죄송합니다. 천기누설을 해서 ㅡㅡ;
우리 말에 천기가 담겨있다고...

기독교가 없어져야 더 좋은 세상이 온다!!

Comments

건만도사 2005.12.19 13:15
ㅋㅋ..사랑의 교회에선 맨날 사랑하고 있나 부네~~..ㅋㅋㅋㅋ
그런데서 무슨 전도를 할까?..ㅋㅋㅋㅋ
저절로 자연 부흥이 될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멍토낑 2005.12.18 21:17
너무 순진하신거 아닌가요?전화번호를 순순히 가르쳐 주시긴..살짝 바꿔서 주셔야죠..잘못 전화했다가 욕먹기 좋게...
총신07아자~! 2005.12.18 15:46
ㅎㅎ 사랑의 교회 크고 엄청 좋은 교회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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