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태는 초등학교친구놈이 하나 있습니다. 그놈이 성인이 되고부터 친구들은 물론 그놈의대해서 조금이라도 들은 사람들은 저한태 죄다 그친구라는 놈하고 다시는 상종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ㅡ,,ㅡ
참고로 그 초등학교친구라는놈 기독교입니다. 행여 그 친구가 기독교라서 이런글 올리는거 절대로 아닙니다.
그 친구라는놈 솔직히 말이 기독교지 교회라는대 가보기나햇는지 의심이갑니다;;;
제가 말할려고하는거는 제가 얼마나 어리석게도 사람을 믿엇는지를 말할려는겁니다.
그 초등학교 친구놈 말이좋아서 친구지....진짜 순 자기 아쉬울때나 전화해서 술사달라 여자친구 술값 모자른대 좀 도와달라...자기 취직한곳 스쿠버다이빙 사무실이 어렵다. 자기가 거기 사무직으로 취직햇는대 가입자가 필요하다....한번은 좋은 사업아이템 있다구하길래 혹시 다단계 아니야? 이랫더니 저보고 친구를 못믿고 그런식으로 폄하한다며 서운하다 다시는 연락하지말자.......이러길래 혹하구 따라가봣더니...역시나 다단계!!!!!!!!!!!!!! 씨 발..........
욕은 진짜 안하려고...적어도 이 사이트에서만은 안하려구햇는대....
그친구라는 놈이 뻔한 수작 부리는줄 알면서도 100이면 99프로 다들어주고... 그나마 1프로...여자친구 술값6만원..그것도 저한태 자기가 저한태 소개해주고 십다니 어쨋다니 하면서... 로맨스로 처바르더니만 결국 마지막에 6만원 술값 이 지랄떨더군요...
저 돈 6만원 있엇지만 속아주는것도 한두번이고 한두번 속아주고 넘어가니 아예 이친구라는...아니 이 개자식이 아주 제가 지 꼬봉이가된줄 착각하길래...
당연히 지 꼬봉이가 돈6만원 철썩같이 내놓을거라고 생각햇는대.. 돈 5천원 내놓은걸 보더니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ㅋㅋㅋㅋㅋㅋ
더웃긴건 그나마 돈 5천원이 아쉬웟는지 받더라구요ㅡㅡ;;
그 친구라는놈이 기독교건 불교건 이슬람교건 전 관심없습니다.
간혹 기독교가 어쨋다느니 저쨋다느니 기독교측에서 보면 결국 교회다니는 사람들의 그것도 일부의 개인적인 행실에 상처받고 실망해서 안티가 됫다느니 어쨋다느니 그런글도 올라오고...그런글이 올라온것도 여러번 본적있습니다.
전 교회다니는 신자라고해서 다 착해야한다고 생각안합니다.
단지 . . . . . . 왜????????????????
니들 기독교인들은 니들꺼는 100프로 진리고...
다른 타종교인들말의 1프로도 수용은커녕 지옥갈짓이라고 지랄하니???
니들은 뻑하면 소수....일부라고 하던대.... 어찌된게 난 왜 니들이 말하는 그 소수..일부 부류의 기독교것들만 만나게되는건지 니들이 한번 설명해줄래???
내가 인천살거든? 인천에는 그런 이단이나...사이비갇은 소수...일부의 기독교인들이 몰려 사는건가????????
우리 아랫집 할머니의 딸이 인천에서 목사질해먹는대... 그 아랫집할머니는 딸 자식 잘둔덕분에 예수가 뭔지도 모르고 성경이 뭔지도 모르고도 권사라는 직분처먹고... 그 딸이라는 교회의 신자중에 그 목사어머니보다 연세도 더 드신 할머니 신자중에 강원도에서 매주 예배보러오는 할머니 그것도 꼬부랑 할머니는 평생 평신도고.......
물론 상식을 뛰어넘는 무엇인가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또한 어떤 사실에 근거한것이어야지 망상에 의해서 주장을 하니 문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