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69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24 안녕하세요^^ 가입인사겸^^ 댓글+2 내아이디뭐였지 2006.12.24 1783 0
923 쇠뇌당한 어머니의 말씀. 댓글+6 반기독첩자 2005.02.27 1782 0
922 교회란 집단광기소에 처음 가다. 댓글+7 불신천국 개독지옥 2005.09.11 1782 0
921 [펌]클안기에 있는 실제 정신병적인 피해 사례......ㅠ.ㅠ 댓글+1 ravencrow 2004.04.12 1781 0
920 이건 몰랐을겁니다... 댓글+4 생물학자 2004.08.23 1781 0
919 안녕하세요 제가 고등학교때 경험담입니다 댓글+2 페이머스 2006.06.24 1780 0
918 기독신앙 아내를 찬양한 밑에분 보세요. 댓글+6 개독교차단 2004.11.15 1779 0
917 성경은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 수준? 댓글+6 마귀와춤을 2005.04.24 1779 0
916 수련회에 겪었던 저의 이야기입니다 댓글+4 엘로윈 2006.02.26 1779 0
915 내가 개신교를 떠난이유(2)-배타적교리 엑스 2002.08.05 1778 0
914 기독교에 미쳐 자기자신의 정체성을 잃은가수&치과의사 EG 비판 댓글+2 소프라노황활한소리 2004.06.24 1777 0
913 기독교와 관련된 나의 인생 경험---1편 댓글+3 자호 2006.07.25 1777 0
912 저는 잘지내고 있어요.. 댓글+3 uzuin 2006.11.16 1777 0
911 내가 겪은 일들.... 댓글+5 피의광대 2004.08.20 1776 0
910 제가 아는 사람하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좀 다혈질이신 분이셨죠 댓글+3 푸른샘 2004.09.24 1776 0
909 아주 기분이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쓰레기 썩는듯합니다. 댓글+5 uzuin 2005.04.04 1776 0
908 여호와증인과 생일 댓글+3 반여증 2006.03.19 1776 0
907 오늘은 꼴받는날 댓글+8 초사이언 2005.08.28 1774 0
906 5년전에 더러운 경험담. 댓글+3 바람꽃 2006.03.07 1774 0
905 1년전 집사람 따라 전라도에 있는 교회를 갔었어요.. 댓글+4 보기 2004.12.07 17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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