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독교 신자라..



나의 기독교 경험담

나는 기독교 신자라..

하야시 3 1,993 2004.02.18 16:34
나는 기독교 신자라 만신집(무당)에서 일못합니다..

당신은 일하는 사람이잔어 그런거 따지면서 어떻게 일하고 안하고 그러냐고??

하여간 난 무당집은 못들어가니까..그리아세요..

아이봐..당신 목수지..성경에 원수를 사랑하라고하지 않든가??

아니 그래도 그렇지 일하는 사람의 본분도 못지키면서 무시기 하나님을 찾는가??

아나 그런거 잘몰라요 무식해서 그냥 성경에 나온대로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니까..

더이상 나에게 머라하지 마세요..그리고 우리 일꾼들은 여기서 일못하니까..알어서 하시고..

난 당신이 기독교 신자건 아닌건 알바아니고 그리고 일하는 사람이 가려서 일하면쓰나??

당신은 참 종교가 먼지도 제대로 모르는군..하여간 그럼가게 그리고 나랑은 같이 일할 생각은 접게..

네..그러지요..

참내 제수없는인간입니다..물론 자신의 종교를 지키 는것은 말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과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대우를 받거나 해서느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만약에 그가 목수가 아닌 의사였다면 어떨까요??저사람은 만신집 사람이라..집도 못합니다..이건 살인이 아닌가요??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집을 고치는 목수가 그집인 만신집이라..못고친다면..위에 경우와 무엇이다른가..생각되게 하는군요..

위에 대화내용은 사실입니다..그리고 작년 시월경에 있었떤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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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_- 2004.03.15 22:40
참 싸가지가 없는 분이시군요 저는 바로 저런 기독교인이 싫습니다. 지 종교면 단가??
참내... 사가지도 정도꼿 없어야 할것 아냐???
목사킬러 2004.02.24 20:20
저런 배타적이고 무식한 개독의 모습을 우린 너무나 많이 봐왔죠.
하도 흔한 모습이라 별로 충격적이진 않지만... 그 사람의 직업이 의사나 뭐 다른 직업이었다고 비유하셨는데 올인입니다.
개독 옮을까 그런 사람이랑 일하지 않는게 다행이죠 뭐.
=_= 2004.02.21 14:02
정말 광신도를 만나셨군요. 미칠 광.. 즉 미친 신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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