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69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24 성령과 뽕 댓글+6 김인호 2004.07.22 1734 0
923 교회 다니지 마세요... 댓글+4 김민이 2004.07.25 1734 0
922 순복음표 내림굿.... 댓글+4 너네나잘해라 2005.12.08 1734 0
921 미국한인들의 생활1 댓글+4 다빈치코드 2004.12.28 1733 0
920 2번째 낚시당한 이야기; 댓글+7 슈퍼카비 2005.04.03 1733 0
919 교회에서의 사람들 간증 댓글+5 남도사 2006.01.14 1733 0
918 돈을 강요하는 교인들... 댓글+2 럽럽베어 2006.04.10 1733 0
917 안녕하세요? 댓글+5 푸하 2004.10.28 1730 0
916 개신교도들은 아동학대 및 납치로 처벌받아 마땅합니다. 댓글+9 삼절마검 2005.04.05 1730 0
915 13년만에 찾은 나자신 댓글+5 이승훈 2004.07.29 1729 0
914 유학생활의 힘듬.. 댓글+5 비사문천 2005.03.28 1729 0
913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댓글+3 아침햇살 2006.04.29 1729 0
912 기쁘군요. 아주 많이 공감합니다. 밑에 글 리플이에요. 댓글+4 이데아 2004.11.10 1728 0
911 기도 응답 자유인 2003.07.12 1727 1
910 안다고 하지 않고 믿는다라고 말한다???? 댓글+6 oratorio 2005.01.22 1727 0
909 놀라운 걸 ~ 댓글+4 카카로트 2006.10.09 1727 0
908 버스 정류장에서 (펌) 댓글+6 할로윈 2004.11.11 1726 0
907 퍼 온 글 날새 2003.09.27 1725 0
906 1년전 집사람 따라 전라도에 있는 교회를 갔었어요.. 댓글+4 보기 2004.12.07 1725 0
905 개독치과의사들이 멀쩡한 치과의사 하나 잡은사건 댓글+4 beatOfAngel 2005.06.12 1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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