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68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44 교회 계속 나가야할까 댓글+4 안녕? 2006.04.08 1770 0
943 돈을 강요하는 교인들... 댓글+2 럽럽베어 2006.04.10 1770 0
942 의문이 나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 2부 인류애 2003.04.28 1769 2
941 안다고 하지 않고 믿는다라고 말한다???? 댓글+6 oratorio 2005.01.22 1769 0
940 오래전 전철에서 있었던일.. 댓글+9 자두 2005.02.07 1769 0
939 제주대학의 안창범교수 주장과 공감 댓글+1 꽹과리 2003.10.05 1768 0
938 나의 교회 반감기. 댓글+5 반개신교 2004.07.05 1768 0
937 중학교때 오도가 생각나네요... 댓글+2 흐프프 2004.08.10 1768 0
936 저번주 일요일,수원역에서... 댓글+7 세일러문 2006.02.08 1768 0
935 사기설교의 결정판 댓글+4 즐쳐드삼 2005.06.24 1767 0
934 더러운 졸업장은 받지않겠다. 댓글+4 체어맨을타고온예수님 2005.07.16 1767 0
933 살인자가 더 나쁠까.. 이 먹사가 더 나쁠까?? 댓글+8 부우애액 2005.02.11 1766 0
932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겟다.......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당한거같다 댓글+3 안티기독교 2006.05.01 1766 0
931 오디세이의 교회관찰기....(1) (2001/05/07 ) 오디세이 2002.08.05 1765 0
930 고3을 위한 수능 100일 기도회... 샤샤샥 2003.06.25 1764 0
929 저의 교회 생활 댓글+7 글루미선데이 2004.12.15 1764 0
928 좋아하는 가수가 믿는 종교를 무조건 믿어야 한다? 댓글+7 일이삼사 2005.02.24 1764 0
927 헌금 3번 걷는 교회 댓글+4 엘리 한 2004.07.28 1763 0
926 기쁘군요. 아주 많이 공감합니다. 밑에 글 리플이에요. 댓글+4 이데아 2004.11.10 1763 0
925 방언말입니다.. 댓글+9 20살.. 2005.09.12 17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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