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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04	불쌍한 기독교인들	KIKOO	2002.10.12	1878	2
1003	재미있는 만남 댓글+9개	치우천왕	2004.12.05	1878	0
1002	IYF를 아시나요? 친구를 꺼낼 방법이 없을지...ㅠ_ㅠ 댓글+7개	비공개	2004.09.13	1878	0
1001	예수쟁이는 사람이 아니다. 댓글+7개	단군가랭	2006.02.20	1878	0
1000	개독이었던 제 첫사랑 이야기를 하께요~ 댓글+6개	no God!!	2006.04.09	1879	0
999	제 어머니 이야기 댓글+9개	예수를부탁해	2005.06.14	1880	0
998	오늘 실제상황 댓글+5개	바람꽃	2005.08.20	1881	0
997	먹사가 큰 벼슬이라도 되는지.... 댓글+4개	곰탱	2006.07.15	1882	0
996	어설픈 천주교 신자였던 나...그러나...기독교는...정말이지 댓글+3개	각성해라	2005.01.31	1883	0
995	1996년의 이야기.. 댓글+9개	신앙의 자유	2005.03.13	1883	0
994	그냥 제 이야기들이에요. 댓글+4개	박권호	2004.03.03	1889	0
993	아~ 사람의 인내심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시험중.. 댓글+7개	롱기누스	2004.08.31	1891	0
992	기독교라는종교는무슨종교인가.... 댓글+5개	천혁	2004.10.10	1893	0
991	교회를 18년이든 10년이든 다녔으면뭐해???????????????? 댓글+5개	안티기독교	2005.06.23	1894	0
990	모 교회에서 있었던 목사님의 부탁 댓글+5개	남도사	2006.01.14	1894	0
989	천주교... 댓글+4개	듀나	2006.10.02	1894	0
988	게시판 성격과 맞지않지만 나그네님께 ... 댓글+3개	머리아포	2004.03.27	1895	0
987	[질문] 돌아가신 분에 대한 예의?	번	2003.06.30	1896	2
986	유영철도 천국간다 댓글+6개	아이무부	2004.12.25	1897	0
985	함무라비법전이라는 비석과 크리스마스의 공휴일 선포 .. 그 의미를 아는지..? 댓글+3개	바이칼호수	2006.08.07	18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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