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어이없는;;;



나의 기독교 경험담

참으로 어이없는;;;

무교가최강 4 1,853 2006.04.17 19:55

집으로 가는 버스 기다리면서 의자에 앉아 엠피3듣고 있는데

어떤 예쁜것도 아니고 못생긴것도 아니고..보통인데 조금 아줌마 티나는 여자가 와가지고..

"교회다녀요?"하고 묻는것입니다

그래서 "안다니는데요"하니까

"예수믿으면 구원받는대요"하고서는

웃으면서 그냥 감;;

아무래도 장난친것 같은...--;;

Comments

사천왕 2006.04.20 07:36
나는 "여보세요! 예수 때려 치고 불교 믿어야 천국갑니다! 예수 때려 치우세요!" 라고 불쾌하게 말합니다.
긴장좀하자 2006.04.18 00:07
하여간에 미친것들이 넘 많아 ㅋㅋ
내가 십원 줄테니 날 믿으세요 하시지 그랬어요 ^^;; 허허헛
나시민 2006.04.17 20:33
"미친나?!" 하지 그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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