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70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04 미국으로 이민가 기독교에 빠져 무조건 하나님 덕이라 말하는 사촌 형. 댓글+5 천수경 2005.04.30 1759 0
903 우리 성당 아줌마들 댓글+5 한심한예수쟁이들 2005.06.21 1759 0
902 오늘 친구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댓글+4 골고리 2004.10.09 1758 0
901 아 개독예기만 하면 짜증나겠습니다 댓글+7 개독없애는죽염치약 2006.03.02 1757 0
900 신화를 역사적 사실로 날조하는 목사들 댓글+3 천둥구름 2006.12.02 1757 0
899 "그까짓 방언 하나 못 받구!" 날새 2003.10.03 1756 0
898 기독신앙 아내를 찬양한 밑에분 보세요. 댓글+6 개독교차단 2004.11.15 1756 0
897 교회에 한달쯤 다녀보고나서.... 댓글+5 정도령!!ㅋ 2005.03.16 1756 0
896 나 교회안다닌다고!!!! 댓글+4 천년제국 2006.04.06 1756 0
895 왜 애매모호한 기적만 있지 댓글+4 무기력 2006.04.30 1756 0
894 어느 나이지긋하신 목사님 말씀;; 댓글+4 우라기리 2004.11.15 1755 0
893 쇠뇌당한 어머니의 말씀. 댓글+6 반기독첩자 2005.02.27 1755 0
892 아주 기분이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쓰레기 썩는듯합니다. 댓글+5 uzuin 2005.04.04 1755 0
891 유학생활의 힘듬.. 댓글+5 비사문천 2005.03.28 1754 0
890 (질문) 죽음을 지켜보는 입장... hyades 2003.06.27 1753 0
889 5년전에 더러운 경험담. 댓글+3 바람꽃 2006.03.07 1753 0
888 완전 미치겠음; 댓글+3 JN 2006.04.12 1753 0
887 염병하고 있네 웃기고 있네들.. 댓글+1 지새는비 2006.10.04 1753 0
886 인터넷상에서 본 기독인들에 대한 소고.. 댓글+3 슛팅스타 2006.05.24 1752 0
885 간증 4 댓글+3 가을꿈 2006.06.26 1752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236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7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