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70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04 저와 우리 엄마 이야기... 댓글+3 예수...웃기고있네... 2006.05.15 1768 0
903 더러운 졸업장은 받지않겠다. 댓글+4 체어맨을타고온예수님 2005.07.16 1767 0
902 방언말입니다.. 댓글+9 20살.. 2005.09.12 1767 0
901 5년전에 더러운 경험담. 댓글+3 바람꽃 2006.03.07 1767 0
900 어허... 고민입니다. 교회를 나가자니 귀찮고 안나가자니 부모님드를 언제까지 속일수는 없는일이니... 댓글+4 kork 2006.05.04 1767 0
899 제가 기독교를 싫어 하는이유 여러가지 와 제가 기독인과 대화한 내용 댓글+3 zzang9 2005.06.24 1766 0
898 아 개독예기만 하면 짜증나겠습니다 댓글+7 개독없애는죽염치약 2006.03.02 1766 0
897 신입입니다.. (*__);; 가입 인사겸... 댓글+5 오~지쟈쓰 2004.11.27 1765 0
896 나 교회안다닌다고!!!! 댓글+4 천년제국 2006.04.06 1765 0
895 (질문) 죽음을 지켜보는 입장... hyades 2003.06.27 1764 0
894 "그까짓 방언 하나 못 받구!" 날새 2003.10.03 1764 0
893 어느 나이지긋하신 목사님 말씀;; 댓글+4 우라기리 2004.11.15 1764 0
892 1년전 집사람 따라 전라도에 있는 교회를 갔었어요.. 댓글+4 보기 2004.12.07 1764 0
891 미국으로 이민가 기독교에 빠져 무조건 하나님 덕이라 말하는 사촌 형. 댓글+5 천수경 2005.04.30 1764 0
890 개독들의 다빈치코드의 저항기 댓글+4 여우사냥 2005.08.11 1764 0
889 저희 어머니께서는.. 댓글+8 pro 2006.01.21 1764 0
888 우리 성당 아줌마들 댓글+5 한심한예수쟁이들 2005.06.21 1763 0
887 인터넷상에서 본 기독인들에 대한 소고.. 댓글+3 슛팅스타 2006.05.24 1763 0
886 염병하고 있네 웃기고 있네들.. 댓글+1 지새는비 2006.10.04 1763 0
885 기독교 믿는 mother때문에 상담좀 현이 2002.08.06 176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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