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별소리를 다 하더군요
『육사』기갑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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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9 19:38
저희학교가 기독교 학교(미션스쿨)입니다. 대광중학교 ...
매주 목요일예배. 금요일 종교교육, 학교에서 예배시간에 이런소리를 하더군요,
"조상은 귀신에 불과하다."
"성묘가서 절하지말고 기도를해라."
별소리를 다 짓거리더군요,, 아무리기독교학교라고 해도 그렇지..,
서아시아 영향도 없는 빌어먹을나라의 한 인간때문에 조상을 배신하고 믿던 종교까지 집어치우라니...,,.,
말도안되는소리 정말많이합디다. 다른종교는 종교도 아니라고,, 사이비라고,,.,
종교시간에는 유명하다고 하던 최광렬 목사가 지껄입니다.
별소리를 다하더군요 지가 귀신을 봤다고 하고 별소리를 다합니다. 종교꾼이면 종교꾼 답게할것이지
남녀차별 정말 심합니다. 남자는 툭하면 매로 목치고,., 여자는 아무리 큰 잘못을 해도 웃으면서 말해주더군요.
우리학교 이대로는 정말 참을수 없습니다.
우리학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모교가 자부심이나 자긍심을 준다고 하지만 저의 경우는 정말 창피할 정도입니다.
학교 교사가 절실한 기독교신자 어쩌고 저쩌고하던데. 전혀 그래보이지 않습니다. 툭하면 학생패고,,.
이대로는 정말 참을수 없습니다.
우리학교를 설립했다는 함경직목사.. 템플턴상인가 뭔가 받았다고 했더군요.,.,
그사람은 알고있었을까요???? 이런식으로 심하게 썩은내가 날줄은,.,.
이제 우리학교 문닫을때가 되었습니다.
쇄놰시켜서 평생 광신도로 만들기위한 수작입니다. 하여간 개독들의 잔대가리 하나는 알아줘야 합니다.
야훼의 충실했던 종을 데려갈려면 완전하고 평온하게, 건강하게 데리고 갈것이지....온갖 병이란 병엔 다 걸려서 데려가니..원~~
이스라엘 지방 잡신보다는 약156040배 낫습니다
돈 없다고 맨날 국가에 손 벌린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 돈이 엄청나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