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에대한 예기를하다 동료들한테 왕따당할번 했읍니다 ㅜ.ㅜ
이민온지 13년이나 됬지만 결국 외톨이신세를 면치못했읍니다 하루는 동료들에게 다빈치코드에 대해서 예기를하다 [참고로 전 캐나다 직업군인 입니다] 바이블 헤이터로 낙인찍일뻔 했다는. 결국 외톨이 ㅜ.ㅜ. 독일계 친구하나만 [아주 절친한 친구입니다] 제예기를 들어주더군요 놀라운건 이미 다 알고 있었다는 것이구요 [바이블이 왜거짓인지를]. 하여간 오싹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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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온지 13년이나 됬지만 결국 외톨이신세를 면치못했읍니다 하루는 동료들에게 다빈치코드에 대해서 예기를하다 [참고로 전 캐나다 직업군인 입니다] 바이블 헤이터로 낙인찍일뻔 했다는. 결국 외톨이 ㅜ.ㅜ. 독일계 친구하나만 [아주 절친한 친구입니다] 제예기를 들어주더군요 놀라운건 이미 다 알고 있었다는 것이구요 [바이블이 왜거짓인지를]. 하여간 오싹했읍니다.
자신감이 없기때문이죠. 이민자들 자식들보면 명문대나오고 의사,변호사해도 한국인에대한 자부심과 정체성이
없는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어렷을적부터 교회다니며 백인문화와 종교에대한 숭배만을 하고 우리역사와 문화와
글과 뿌리에대한 자부심을 발견하지 못했기때문이죠. 미국의 재미교포같은 경우에는 거의 95%가 기독교화됐고
기독교가 아니고 불교나 다른종교믿거나 무신론자라고하면 재미교포사회에서는 완전히 왕따당합니다.
정말 한심한 개독사회지요.. 미국이나 캐나다나 백인이라고 하는것들이 천주교에서 왕따당해서 도망쳐온
청교도란것들이 세운나라고 줏어들은게 어려서부터 기독교밖에 없다보니 종교관은 정말 편협한게 미국,캐나다
백인들이지요..한마디로 종교의 다양성에 대해서 너무나 무지한것들이다보니..종교얘기는 백인들과는 안하는게
상책입니다.
이왕이면 하사관이나 장교로 안가고 사병으로 간 특별한 이유나 사정이 있나요?
거기 군대 체제를 모르니까..궁금하네요...^^:
유색인종도 많을 까?
월급은 얼마나 될까?
병영생활인가 출퇴근인가?
진급은 어디까지 할 수 있는 건가? ....etc.....^^:
디게 궁금하네요....^^: